기준연도: 2025년

거창군이 샛별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농업을 체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농산물 안전 분석실, 유용미생물 배양센터, 컨테이너형 수직농장 등을 견학하며 첨단 농업 기술을 접한 학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6월까지 매주 화·수요일 운영되며, 지역 청소년들의 농업 분야 진로 설계를 돕는다.

거창군이 고유가와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취약계층에게 최대 60만원, 2차 지급 대상자에게는 20만원이 지원되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군민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 두 지원금 모두 신청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적용되며, 사용처는 관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이다. 거창군은 스미싱 범죄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거창군이 경남투자청과 승강기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경남투자청은 승강기 물류센터 유치 가능성을 설명하며 거창군의 적극적인 유치 의지와 정책적 결단을 강조했다.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앵커기업 유치가 절실하며, 물류센터 유치 관련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향후 경남도와 협력을 강화하여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4월 중 추가 면담을 통해 구체적인 유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에 봄꽃이 만개하며 완연한 봄을 맞이했다. 꽃잔디, 튤립, 비올라 등 다양한 봄꽃과 주민들이 직접 가꾼 정원이 방문객들에게 설레는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으며, 5월에는 노랑꽃창포, 작약 등 더욱 풍성한 꽃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거창에 On 봄축제'가 개최되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다채로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거창군이 일반음식점 업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봄철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식중독 예방과 음식점 내 안전사고 방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창군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사격, 족구, 바둑, 철인3종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총 4개 종목 1위, 5개 종목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사격은 12연패, 족구는 5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으며, 2027년 대회 개최를 앞두고 체육 강군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을 다짐했다.

거창군이 일반음식점 영업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거창반값여행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제로페이 결제 등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친절 서비스 향상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반값여행은 1차 사전 신청에서 7시간 만에 목표 금액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군은 향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관련 업종 전반에 대한 사업 설명과 홍보를 강화하여 관광 수용 태세를 높일 계획이다. 2차 사전 신청은 5월 11일부터 시작된다.

거창군, 김현미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대형사업장 5곳 현장 점검 실시. 거창지원·지청 이전부지,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지식IN 거창아로리 지역활력타운, 거창의료복지타운, 화장시설(천상공원) 조성 현장 등에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과 조기 완공을 당부했다. 거창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핵심 사업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서 간 협력과 행정력 집중을 강조했다.

거창군이 아동기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채움 교실'을 운영한다. 구강버스 활용 구강교육을 중심으로 영양, 신체활동, 흡연 예방 등 다양한 건강 분야를 다루며, 11개 학교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7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거창군이 국가민속문화유산 동계종택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의리대가 동계종가'를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동계 정온 선생의 삶과 철학을 바탕으로 종가의 전통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확대 및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체류형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거창군이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 상권 신뢰도 향상과 방문객에게 공정한 가격 환경 제공에 나섰다.

거창군 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신원면과 주상면 취약지역 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인지율 개선 사업을 4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운영한다. 월 1회 방문 측정 및 교육, 2주 후 재측정, 기록형 파스 제공, 참여도에 따른 차등 보상 등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관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