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창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이 올해 총 100명의 입국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보다 늘어난 규모로, 북부농협과 동거창농협의 권역별 운영 체계 구축으로 신속하고 균형 있는 인력 배치가 가능해졌다. 농가 이용 금액은 1일 85,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농가는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공동 숙소에서 생활하며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받고, 농가 직접 인솔 또는 수송 지원을 통해 작업장 이동 편의를 높였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 안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거창군과 거창군체육회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출정 결단식을 개최하고, 28개 종목 773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우승을 목표로 한다.

거창천적생태과학관이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21일부터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이색 애완 파충류 전시와 VR/AR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게코도마뱀, 카멜레온, 육지거북 등 5종의 파충류를 만날 수 있으며, 판타스케치와 천적곤충 방제 AR 체험도 가능하다.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및 체험할 수 있다.

거창군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1,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공연과 복지증진대회, 정보 제공 부스 운영 등으로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보여주었다.

거창군이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항노화 힐링랜드 하늘구비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5월 개방에 앞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5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하늘구비길은 Y자형 출렁다리와 연계되며, 쉼터, 둥지전망대, Y자 전망대 등 다양한 휴식 및 조망 공간을 갖추고 있다. 높은 산을 오르지 않고도 거창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힐링 및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창군이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경상남도 서부청사를 방문, 국립숲체원 유치, 정원도시 조성 등 5개 산림 분야 핵심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거창군은 이번 사업들을 통해 산림복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낼 계획이다.

거창군이 초·중·고 보건교사 30명을 대상으로 학교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및 칫솔질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예방 대응 능력 향상과 학생 구강보건 교육에 중점을 두었으며, 보건교사들의 역량 강화 및 위기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거창군이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전달체계 구축 및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거창창포원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되어 기념 현판식이 개최되었다. 거창창포원은 황강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생태정원형 공간으로 지역성을 잘 담아낸 문화자원으로 평가받아 선정되었으며, 향후 다양한 홍보 지원을 통해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이 3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퇴원환자, 독거노인, 돌봄 취약가구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 연계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앞으로도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여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제3회 창포원 맨발걷기 행사' 참가자를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사전 모집한다. 5월 16일 창포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거창에 On봄 축제'와 연계하여 맨발걷기 체험, 건강 증진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방문객, 전국 맨발걷기 동호회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300명 사전 접수 후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거창군이 액란 제조·판매 기업인 ㈜케이씨피드와 123.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온라인 유통시장 확대에 따른 액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제조공장 및 저온창고 신설과 정규직 신규 고용이 포함된다. 거창군은 지역 유망 기업의 성장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