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창군 가조면 가조초등학교 47회 동문회가 지역 공유냉장고 '보물창고'에 금 1돈(현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등 경품 당첨자가 자신의 행운을 지역 사회와 나누고 싶다는 뜻을 밝히면서 동문회 전체가 동참하여 이루어진 이번 기탁은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가 주민 참여 예산으로 추진하는 '안전한 골목길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7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총 7천만 원의 예산으로 야간 통행이 취약한 구간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며, 주민자치회 위원과 마을 이장이 참여해 노인 및 취약계층 통행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거창군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아동 비만 예방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영양 교육, 신체 활동, 비만 예방 교육 등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동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가정 연계 건강 관리를 유도한다.

거창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1차 점검회의 개최. 집중호우 등 재난 대비 위한 선제적 대응 및 안전망 구축 강화.

거창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감시 인력 및 카메라를 확충하고,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 보급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 위험 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와 함께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강조하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관심을 촉구했다.

거창군이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위한 '고독사 예방 안부확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거창우체국과 협력해 집배원이 복지 물품 전달 및 안부를 확인하는 '거창·이음' 우편서비스를 운영하며, 거창시니어클럽과 함께 도시락 전달 및 안부 확인 사업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고독·고립 위험군의 사회적 단절 완화에 힘쓸 예정이다.

거창군이 2026년 도서관의 날·주간을 맞아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 강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강연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학습 방식,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으며, 인간 중심 가치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지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거창군이 소득 공백기 대비 및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을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1월 조기 마감된 높은 관심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만 40세 이상 54세 이하 거창군민 중 연 소득 9,352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총 299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소득 구간별로 요일제를 적용하여 신청이 분산될 예정이다. 경남도민연금은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활용하여 납입액의 25%를 지원하며, 연 최대 24만 원, 총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7월 말까지 IRP 계좌 개설이 필요하다.

거창군 신원면 노인회분회 회원 40여 명이 과정리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노인회 회원들은 주요 도로, 골목길, 공공시설 주변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섰다.

거창군 가조면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 이장단을 대상으로 회의 및 교육을 실시했다.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산불 예방 교육 동영상을 시청하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가조면은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거창군이 농번기를 앞두고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여 불법 소각 및 산불,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한다. 수거 대상은 영농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등이며, 올바른 배출 방법 안내와 함께 마을별 공동 집하장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영농폐기물 분리 배출 시 등급별 보상금을 지급하여 농업인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거창군이 거동 불편 장기요양등급 판정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집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건강상담,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질병 악화 예방 및 불필요한 입원 감소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