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창군이 자원순환 실천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폐자원보상 교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는 젤 형태 아이스팩을 교환 품목에 추가했으며, 폐자원은 화장지, 종량제봉투, 새 건전지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군민 누구나 연중 상시 참여할 수 있다.

거창군이 올해 약 10억 원을 투입해 208ha에 47만 본의 묘목을 식재하는 춘기 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림 조성, 공익조림, 재해방지, 내화수림대 조성, 지역특화 조림, 밀원수 식재 등 6개 분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기후변화 대응과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밀원수 조림사업에 중점을 두었다.

거창군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제1회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고령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재활 서비스 및 경로당 재활 프로그램 등 효율적인 재활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거창군 남상면이 농촌 지역의 화재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오계마을 갈밭경로당에서 주민, 민방위기동대, 공무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서와의 거리가 먼 농촌의 특성을 고려하여 주민들이 직접 소화전 사용법을 익히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남상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가 2026년 정기회의를 열고 주민예산학교 운영 계획 공유,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등 지역 발전과 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한 지역 발전,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거창군 남상면에서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남상면분회가 행정복지센터와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30여 명의 노인회 회원들이 참여해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거창읍은 지난 8일 이장회의를 열고 산불 예방 강화와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당부했다. 또한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에 대한 주민 안내 협조를 요청했다.

거창군이 2026년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34개 동아리에 4,155만 원을 지원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소개, 보조금 집행 절차,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사용법 등을 안내했으며, 앞으로 동아리 박람회,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거창군이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편의 증진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택시 운영을 확대하고, '거창반값여행' 및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과 연계한 관광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관광택시는 맞춤형 코스 제공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자에게는 무료 탑승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거창군이 올해 1월부터 시행한 '효도수당 지원 대상 확대' 정책이 3개월 만에 195가구에 지원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존 4세대 이상 동거가구에서 3세대 이상 동거가구로 지원 범위를 넓혀 핵가족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 봉양 가정을 폭넓게 지원하고 가족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 만 80세 이상 어르신 포함 3세대 이상 동거가구는 월 5만 원(연간 최대 6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정보 부족으로 신청하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홍보 및 사후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거창군이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 접근성 향상 및 행정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계절근로자들은 원스톱 계좌 개설 서비스, 급여 및 송금 계좌 개설 지원, 해외송금 수수료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거창군이 건계정 산책로에서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 속으로' 홍보체험관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정신건강 관심 증진 및 자살예방 인식 확산에 나섰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큐알 코드 우울 자가검사, 정신건강 상담, 힐링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여형 이벤트로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사업은 10월까지 건계정 산책로 일원에서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