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신입생 95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환자 응대 방법, 배회 어르신 발견 시 행동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이 '2026 거창에 On 봄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올해 축제는 '창포로 물든 거창, 치유를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창포원 일원에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지난해 대비 방문객 목표를 45% 늘린 6만 명으로 설정하고,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 확대, 먹거리 및 편의시설 개선, 반값여행 연계 홍보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안전 관리 및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여 빈틈없는 축제 운영을 다짐했다.

거창군이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개요, 수익 구조, 참여 절차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사전 컨설팅 및 찾아가는 설명회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군 보건소가 어린이 금연 홍보단 '꾸러기금연수비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5~7세 아동 90명이 참여하는 금연 캠페인을 연중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 유해성 교육, 금연 노래 및 율동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금연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이 4월 한 달간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납세자 편의를 위해 위택스 간소화 페이지를 통한 전자 신고·납부를 권장하며, 매출 감소 수출기업, 중소·중견기업 등은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거창군수는 조기 신고를 당부했다.

거창문화재단은 5월 2일 거창문화센터에서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마술피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모차르트의 대표작을 통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선보인다. 친숙한 아리아와 한글 자막 제공으로 가족 관람객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코리아 쿱오케스트라, 위너 오페라합창단이 참여한다. 또한, 문화 소외계층 초청과 친환경 공연을 추진하며 문화 저변 확대와 환경 보호에도 동참한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4월 17일부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 및 현장에서 가능하다.

거창군이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사와의 1:1 대면 상담을 최대 8회까지 지원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추진한다. 만 19세 이상 군민 중 상담 필요성이 인정되거나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경우 신청 가능하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바우처는 발급일로부터 120일 이내 사용 가능하며, 전국 어디서나 원하는 상담 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웅양면 주민자치회가 충북 단양군으로 선진지 견학을 떠나 지역 특화사업 및 마을 공동체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거창군 주상면 이장가족 한마음 수련대회가 전라북도 부안군 내소사, 채석강 등에서 개최되어 지역 역사, 문화, 자연 경관 체험과 함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이장협의회와 주상면의 협력 강화 및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거창군 마리면 고학리 용원정에서 제3회 용원정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한울타리 공연단'의 각설이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마리면은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63명이 경남 사천시에서 해양 관광 체험 나들이를 즐기며 가족 유대감을 높였다. 사천바다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방문 및 해안도로 산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거창군이 퇴원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퇴원 후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의료·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한다. 거창군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퇴원 전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하며, 최근 만성질환으로 퇴원 예정인 A씨에게 대청소, 이동지원, 동행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