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창군 가조면이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하절기 방역소독사업을 실시하여 모기 등 해충 구제 및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 축사 주변, 하수구, 주택 밀집 지역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차량 연막소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며, 안전 교육과 장비 점검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거창읍은 5월 이장회의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구 변경사항,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거창에 On 봄축제 개최 등을 홍보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거창군 신달자문학관에서 첫 '작가초대석' 강연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신달자 시인이 '삶을 견디는 언어의 힘'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군민과 문학 애호가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강연은 신달자문학관을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대구시 소재 삼일병원, W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고령자, 만성질환자, 수술 후 회복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2026 거창에 On 봄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안전 및 운영 전반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시설, 교통, 인파 관리, 반려동물 안전 수칙 등을 점검했으며, 방문객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 확보, 셔틀버스 운행, 임시 화장실 설치 등 대책을 마련했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농촌형 치매예방 프로그램 '거창 기억학당' 수료식을 개최했다. 4개월간 운영된 프로그램은 인지강화, 신체활동, 음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도왔으며, 특히 특화 악기 연주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치매예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11월에는 음악 활동을 활용한 치매인식개선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거창군이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거창스포츠클럽과 협력하여 '우리 아이 쑥쑥, 체형 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아동의 자세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체형 분석과 맞춤형 운동을 제공하며, 거창스포츠클럽은 140만 원을 후원한다.

거창군 가조면 주민자치회는 제3기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주민총회 안건과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논의했으며, 청렴 캠페인과 함께 면 소재지 '한뼘정원'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거창군이 공습 상황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군청 직원들은 실제 상황처럼 신속히 대피하고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받았다. 군수 권한대행은 훈련을 직접 점검하며 비상상황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거창군이 거창사랑상품권 부정유통 근절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6월 7일까지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대리구매, 허위 가맹점 등록, 상품권 부정 수취·환전 등이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조치가 취해진다. 또한, 6월부터 거창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CHAK) 발행 시간이 오후 3시로 변경되어 시스템 안정성을 높인다.

거창군이 관내 중소규모 사업장 3곳을 대상으로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거창군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 92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 놀이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 취약계층 및 군민 생활 밀접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하며,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위험 우려 시설도 점검 대상에 포함시킨다. 민·관 합동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