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창군이 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 위험을 경고하며, 참진드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해 SFTS 환자가 급증한 가운데, 거창군은 농작업 및 야외 활동이 잦은 고령층 비율이 높아 선제적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방수칙으로는 △긴 옷 착용 및 기피제 사용 △야외 활동 후 즉시 세탁 및 샤워 △진드기 노출 부위 세심한 확인 등이 있으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

거창군 남상면 임불마을에서 제4회 임불리 능수벚꽃 축제가 4월 5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독특한 수형의 능수벚꽃이 장관을 이루며 사진 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주민 주도로 성장한 지역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를 통해 거창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가조면 가조초등학교에서 제43차 총동문회가 5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동문들은 모교의 역사와 시설을 돌아보고, 고향에서의 추억을 나누며 우의를 다졌다. 특히 올해는 47회 동기회가 주관하여 따뜻한 잔치를 마련했다.

가조면 병산마을에서 청년 자생단체 '장군령회'가 주최한 제6회 병산마을 경로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마을 어르신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군령회 회원들은 음식 준비부터 배식, 설거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거창군이 65세 이상 고령층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4월부터 큰 글씨로 된 체납고지서를 발송한다. 이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과 군민 의견을 반영한 조치로, 중요 정보의 글씨 크기를 확대하고 핵심 내용을 보기 쉽게 구성하여 납세자들이 고지서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거창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납세자 편의를 높이고 체납액 징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거창군이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산불 예방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산림 인접 지역 및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와 소각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공설공원묘지와 등산로 입구에 감시원을 배치했다.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하며, 주민 대상 홍보 및 계도를 지속할 예정이다.

거창군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격상에 대응하여 공공부문 차량 운행 제한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고, 거창군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적용한다. 민간 부문에는 자율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5월 22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단독주택, 상가, 축사, 공장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를 설치하여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건축물대장 및 등기부등본에 등재된 건물 소유자이며, 미등기, 불법 건축물 등은 제외된다. 예상 자부담금은 태양광 3kW 기준 약 100만 원, 태양열 6㎡ 기준 약 120만 원, 지열 17.5kW 기준 약 500만 원 수준이다. 거창군은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6월 공모 신청 후 11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거창군 신원면이 여성민방위 기동대원 및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농촌 지역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하며, 거창소방서 신원119지역대의 협조로 진행되었다. 교육은 이론 설명, 방수 시연, 소화전 점검 방법 안내,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신원면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촌형 소화전 일제 점검도 병행하여 시설 유지·관리 강화 및 주민 교육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거창군이 청명·한식을 앞두고 산불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취약지역 관리 강화, 예방 활동 확대, 비상 대응체계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공원묘지 및 등산로 감시 인력 확대, 불법 소각 지도·단속 강화, 군민 참여 유도를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2026년 상반기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거창적십자병원 응급실 과밀화 해소를 위한 환자 분산 및 신속한 이송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 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 현황 공유, 응급실 이용 문화 개선 캠페인 등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경증 환자 분산 및 응급의료 서비스 질 향상이 기대된다.

거창군이 제32회 어린이날 큰잔치 성공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교통, 안전, 체험 프로그램 등 전반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창포원 일대 유료화에 따른 방문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모든 어린이가 무료 입장 가능하며, 에어바운스, 그리기 대회, 소방·경찰차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