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창군이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강화, 취약지역 감시 인력 집중 배치, 홍보 활동 전개, 불법 소각행위 엄정 조치,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상황관리체계 유지 등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신규 단원 8명을 포함한 총 54명의 지원단이 앞으로 2년간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발견, 구조, 의료, 법률, 복지, 상담, 멘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교육,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해 청소년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거창군이 포항시 평생학습 관계자들의 방문을 받아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거창군은 20여 년간 축적된 체계적인 학습 운영 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모델을 선보여 포항시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창군 마리면이 위천119안전센터와 협력하여 영승마을회관에서 여성민방위기동대, 주민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소화전 살수 방법 및 관리 요령 등을 포함했으며, 마리면은 4월까지 면내 51개 농촌형 소화전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거창군 드림스타트가 지역 아동복지 서비스 효율화 및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거창군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방향, 자원 및 정보 공유, 예방성 강화 등 지역 아동복지 현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거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거창군 신원면 주민자치회가 제5회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의제 5건과 신원면 슬로건 명칭 3개 안을 논의 및 결정했다. 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거창군이 4월 7일과 9일 건계정 산책로에서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 속으로'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 문제 증가와 서비스 이용 인식 감소 추세를 반영하여,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군민들의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큐알 코드 우울 자가검사, 정신건강 상담, 고위험군 연계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힐링 포토존, 기념품 제공 등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이 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건계정 산책로 일원에서 운영된다.

거창군이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공연은 청소년 밴드, 경기민요, 난타,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군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거창군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위기가구 발굴 포상금 지원 제도'를 운영한다. 군민이 위기가구를 신고하고 해당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 등으로 선정되면 신고자에게 1건당 5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며,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여수에서 청춘동감 동아리 회원 80명을 대상으로 '유스데이 연합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양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단합과 교류를 증진시키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거창군이 5월 말까지 관내 8개 학교 1,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이해와 위기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며,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거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거창반값여행'을 1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타 지역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 일부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거창반값여행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거창9경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관광산업을 이끄는 핵심 정책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