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창군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거창전통시장 내 청년몰 '거창in140'에 입점할 청년 창업인 3명을 추가 모집한다.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임차료 감면, 공공 운영비 및 시설개선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거창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 후 군청 경제기업과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거창군 생활개선회 임원 80명이 농작업 안전리더 육성교육 및 발대식에 참석하여 농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교육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안전 캠페인, 중대재해 대응 홍보 등이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이들은 지역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리더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재)거창문화재단이 오는 4월 18일 거창문화센터에서 가족뮤지컬 '안녕? 빨간머리 앤'을 개최한다. 100년 넘게 사랑받는 명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거창문화재단 누리집 및 현장에서 가능하다.

거창군 백두대간 자락에 위치한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봄을 맞아 짜릿한 짚코스터 체험 시설을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해발 750m에 자리한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숙박시설, 전망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짚코스터는 주말 운영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거창군이 원룸, 다가구주택, 상가 등에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하여 택배 및 우편물 수령 정확도를 높이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을 지원한다.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10개 건물을 대상으로 기초조사를 완료했으며, 향후 행정 절차를 거쳐 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은 직접 신청도 가능하다.

거창군이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2026년 거창 사과농가 한마당 재배·병해충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회원 범위를 전체 사과 재배 농가로 확대한 후 처음 열린 행사로, 250여 명의 농가가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 재배 기술 및 병해충 방제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거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기술 지원을 약속했다.

거창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하여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를 예방하고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했다. 교육에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선거법 위반 사례 방지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거창군이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만 15세 이상 가구원 800가구를 대상으로 보건, 가구·가족, 사회, 안전, 환경 5개 분야 52개 항목에 대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대면 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하며, 조사 결과는 10월 공표될 예정이다.

거창군이 읍·면 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 및 의료급여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정수급 주요 유형, 예방 방안, 복지로 활용법, 보조금 집행 유의사항 등을 다루었으며, 의료급여 제도 및 사례관리사 역할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의 작가 고향인 경남 거창군이 팬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레벨업 인증 이벤트'를 개최한다. 창원 팝업 전시회에서 발급받은 헌터증 소지자는 거창의 주요 관광지와 봄꽃 명소, 축제 현장을 방문하고 인증하면 캐릭터 굿즈와 한정판 로컬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작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성지순례' 코스도 함께 소개하며 거창을 웹툰 팬들의 새로운 성지로 만들고자 한다.

거창군 북상면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2026년 제1회 숲속장터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장터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향토 먹거리 체험, 수공예품 전시·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 주도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향후 '북상 밤마실' 등 계절별 프로그램을 통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거창군이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2026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32명의 수렵인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사전 안전교육을 통해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 안전수칙, 방역 수칙 등을 숙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