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창군이 60세 이상 농촌 주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안과, 치과 검진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1,000명의 군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농업인 건강 증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거창군이 제30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수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거창군은 수출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 기반 조성에 힘쓴 결과, 농식품 수출 1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약 2%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하늘바이오농업회사법인과 덕유농산영농조합법인이 각각 '7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거창군 북상면은 주민 주도 마을복지 실현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돌봄 체계 연계 및 주민 체감형 맞춤형 복지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거창군, 경상남도, 대한적십자사가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거창권역 공공의료 기반 확충 및 필수의료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거창·함양·합천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창적십자병원이 경남 서북부 공공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거창군은 부지 확보 및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병원 이전·신축을 통해 의료 접근성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거창형 의료복지 모델 구축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거창군이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원자재 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수급에도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군은 약 3개월 치 물량을 확보하고 재고 및 공급 상황을 수시로 점검 중이며, 조례 개정 계획도 없다고 설명했다. 군은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며 안정적인 공급을 약속했다.

거창읍은 거창이혈봉사단과 함께 3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관내 8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혈요법 서비스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거창이혈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귀의 혈자리를 자극해 건강 관리를 돕는 이혈요법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치매안심센터가 거창시장 일대에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하고, 치매 예방 및 관리 서비스 홍보와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또한, 면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기억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 조기 검진과 인식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거창군, 구인모 군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현미 부군수가 3월 26일부터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김 부군수는 주요 현안 사업 추진, 공직기강 확립, 선거 중립 준수, 재난 안전 관리 및 민생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군정 공백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거창군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5일 제12회 거창군 장애인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최초 개최되었으며, 작년보다 늘어난 142명의 선수가 9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치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거창군 주상면이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건물 벽면에 산불조심 대형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번 현수막 설치는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봄철 산불 위험 시기에 맞춰 주민과 방문객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주민 왕래가 잦은 곳에 게시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상면은 산불 없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취약지역 순찰 강화, 마을별 홍보,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산불 발생 제로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창군이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의료, 이혈, 이동세탁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11개 면을 순회하며 지속될 예정이다.

거창군이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식목일 행사와 연계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실천을 독려했으며, 앞으로도 취약 지역 순찰과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