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창군이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에 따라 주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과 적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특히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하고, 고위험 성인에게는 유료 접종을 권장했다. 또한 야외 활동 시 예방 수칙 준수와 가정 내 모기 서식지 차단에 군민들의 협조를 강조했다.

거창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거창CC 일원에서 군 공무원, 거창군의회, 임업인단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 및 생활권 녹지 확대를 목표로 하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임업 유공자 표창,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 청렴나무 식재, 산불예방 캠페인 등이 진행되었으며, 왕벚나무, 산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를 식재하여 거창CC 경관 개선 및 녹지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와 하늘호수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3회 연속 재지정되었다. 거창 항노화힐링랜드는 Y자형 출렁다리, 무장애 데크로드, 산림치유센터 등을 갖춘 자연치유 테마 관광지로, 하늘호수는 한방·미용 분야 대표 관광지로 인정받았다. 이번 재지정으로 두 곳은 향후 2년간 한국관광공사의 홍보 마케팅, 여행 상품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되며, 거창군은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경비의 최대 70%를 돌려주는 ‘반값여행’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봄철 관광객을 맞이할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학림마을에서 탑선마을까지 이어지는 8km 구간의 꽃사과거리 가로수 전정 및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사과 재배 전문 지식을 활용해 가로수 관리에 힘썼으며, 이번 활동이 '사과골 고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이 저출산·인구감소 문제 해결과 전입세대 정착 지원을 위해 '거창군 인구증가 지원조례'를 개정하고 출산축하금, 양육지원금, 지방세 지원 등을 확대한다. 출산축하금은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양육지원금은 첫째부터 1,800만원, 둘째 이후 2,94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며, 전입세대에는 지방세 일부를 최대 2년간 지원한다.

거창군 북상면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산수마을에서 덕유애향회 회원들과 함께 단풍나무 211그루를 식재했다. 이번 식재는 월성계곡 등 지역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진행되었다. 식재된 단풍나무는 지역 경관을 돋보이게 하고 새로운 경관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가조면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기만 상술 및 전화금융사기 등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노인 소비자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남도소비자단체협의회 강사가 방문판매, 무료체험 상술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피해 예방 및 대처 방안을 안내했다.

거창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렴나무 식재 행사'를 개최하고 왕벚나무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의 청렴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상징하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거창군이 2026년 1분기 대내외 경제 위기에 대응하여 주민 생활과 밀접한 예산 169억 원을 조기에 투입,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마을 안길 정비, 농로 포장, 마을회관 보수 등 주민 편익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긴급입찰 제도 등을 활용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가조면이 야간 보행환경 개선 및 범죄 예방을 위해 1,100만 원을 투입해 중마1구 마을회관 앞 골목길 약 200m 구간에 태양광 도로표지병을 설치하는 '안심골목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야간 시인성이 확보되어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알림 조명과 태양광 경관 조명 추가 설치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 및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방식) 보급 사업 지원 대상을 기존 100세대 이상에서 20세대 이상으로 확대한다. 올해 총 30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참여 희망 공동주택은 4월 3일까지 거창군청 환경과에 신청하면 된다.

거창군 위천면은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산불진화차량 작동법 교육을 실시하여 산불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