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창군이 2026년 거창군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위촉식과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며 청소년 자치 참여기구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총 58명의 청소년 위원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청소년 정책 제안, 교류 활동, 시설 및 프로그램 자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거창군 서북부경남 거점산지유통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가 '2026년 경상남도 어린이 과일간식지원사업' 과실류 원물공급업체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 증진과 국산 과일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하며, 거창농산물을 포함한 경남 지역 농산물을 초등 돌봄교실 이용 학생들에게 공급할 예정입니다.

거창군이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을 개강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수료생은 공공정원 관리 및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거창군에서 열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의 첫 번째 공연인 무성영화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이 어르신 400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웃음치료 특강과 함께 진행된 이번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어린 시절의 추억을 선사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안겨주었습니다.

거창군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초기 신고부터 진압까지 전 과정에 걸쳐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거창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산업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와 산업안전보건기준 강화에 따라 폭염 취약 소규모 사업장의 작업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20인 미만 사업장에 이동식 에어컨, 제빙기, 선풍기, 그늘막 등 구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이며, 거창군청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거창군이 2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받는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AI·디지털 교육 희망자(30세 이상) 등에게 연간 최대 35만 원의 교육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거창군청 인구교육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4월 30일 발표된다.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협의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규 회원 위촉, 우수 방재단원 표창, 2025년 활동 보고 및 2026년 운영 방안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법인이 제3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고품질 사과·포도 생산을 위한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경쟁력 향상과 생산력 제고를 다짐했고, 웅양면은 특판 및 직거래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거창사건사업소가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거창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인권 가치를 알리고 '2026년 거창 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거창사건 홍보부스는 1,000여 명의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사업소는 앞으로도 거창사건 알리기와 지역 역사관광 자원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 거창군이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전지훈련 팀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단순한 시설 대여를 넘어 선수들의 편안한 생활 환경 제공에 집중한 결과, 관광 비수기에도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전국 최고의 전지훈련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창군은 거점화된 체육시설 인프라와 제2스포츠타운, 제2창포원 연계 전략을 통해 수용 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6년 역대 최대 유치 실적과 원스톱 패키지 지원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종목 다변화와 스포츠 벨트 구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스포츠 도시를 완성하고, 인구 감소 시대에 스포츠를 통한 생활 인구 유입을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거창군 가북면에서 건조한 봄철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여성민방위기동대, 이장, 마을주민, 직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가조119안전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화재 대처 요령,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을 실습 위주로 진행했으며, 가북면은 4월까지 농촌형 소화전 67개소를 일제 점검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