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한국자유총연맹 마리위원회와 자연보호연합회 마리면분회가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마리면 용원정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봄 꽃놀이 시즌을 대비해 용원정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거창군이 거창사과테마파크와 천적생태과학관에서 거창한홍보기자단을 대상으로 사과 피자 만들기 체험 및 천적 생태 시설 공동 취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홍보를 목표로 하며, 취재 내용은 거창군 공식 채널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거창군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 마을복지계획 수립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 주도형 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돌봄활동가, 마을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하여 마을의 복지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60세 이상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spring)」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원예 활동으로, 테라리움, 다육 심기,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등 봄과 어울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인지 기능 유지 및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남상면 진목마을 거주 손영숙·조현의 부부가 운영하는 반찬가게 '맛있는 반찬'에서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반찬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부된 반찬은 '행복나눔 공유냉장고'를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부는 오랜 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거창군 북상면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이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농촌형 소화전 작동 상태 및 외관 점검, 민방위 창고 정비 등 현장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능력 향상, 신속한 재난 대응 기반 마련에 힘썼다.

거창군이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2026 거창방문의 해'와 거창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집중 홍보한다. 또한, '거창반값여행' 사업과 '거창에 on 봄 축제'를 선제적으로 알리고, 거창관광 캐릭터를 활용한 이벤트로 관람객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렴 캠페인과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렴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공정한 지역 사회 구현 의지를 다지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청렴한 행정 실천을 약속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투명한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거창군 주상면 주상신바람풍물패가 공유냉장고 '주상愛 우리동네 행복냉장고'에 2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기부금은 정월 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거창군이 4월부터 거창창포원에서 자연자원을 활용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집, 학교, 기관 등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전화 상담 후 거창창포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거창읍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이장협의회, 산불감시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농부산물 소각 근절 및 산불 예방 활동 강화를 다짐했다. 거창읍은 특별대책 기간 동안 산림연접지 순찰 강화, 마을 방송 안내, 불법 소각 집중 단속 등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거창읍 주민자치회가 2026년 정기회의를 열고 주민자치 평가 결과, 프로그램 개강, 회비 예산 심의, 사업 발굴 및 주민참여예산 논의, 공직선거법 안내 등을 진행했다. 주민자치회와 읍장은 실질적인 주민 도움이 되는 사업 발굴과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기대하며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