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창군이 5월 11일부터 18일까지 여성농업인 581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손상 위험도 평가, 폐활량 검사, 농약 중독 검사 등을 포함하며, 검진비 전액을 지원한다. 대구삼선병원이 이동검진 형태로 운영하며, 사전 신청 또는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거창군 신원면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21개 마을에서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하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효행상 수상자로 선정된 과정마을 박종철 씨에게 효행상 표창 전수식을 진행하며 효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거창군 위천면이 어버이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위안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9개 마을 경로당 및 식당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9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순 식사 제공을 넘어 소통과 정을 나누는 경로잔치와 안부 나눔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효행 문화 확산을 위해 당산마을 강신훈 씨가 효행자로 선정되었다.

거창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경남도 내 군부 1위를 달성했다. 총 4,621명에게 약 27억 원을 지급했으며, 찾아가는 신청·지급 서비스와 전통시장 내 지급 창구 운영 등으로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하며,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받는다.

거창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삼성드림클래스 참여 청소년 11명과 함께 삼성물산 에버랜드를 방문하여 수의사 및 어트랙션 엔지니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현직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진로 탐색 및 미래 역량 개발에 도움을 주는 기회가 되었다.

거창군 가북면 모현계 유림들이 고운 최치원 선생을 추모하는 제75회 작헌례를 송풍대에서 봉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북면장과 거창 최씨 화수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최치원 선생의 학덕을 기렸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11일부터 13일까지 위천면 남산마을, 마리면 영승마을, 신원면 수옥마을 등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교육, 인식개선 홍보,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치매 이해, 예방 수칙, 조기 발견 등을 포함하며, 센터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거창군 위천면 금원회(회장 경갑수)가 공유냉장고 사랑나눔터에 현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은 공유냉장고 식료품 구입 및 어려운 이웃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거창군 남하면 이장협의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을 초청해 '제54회 어버이날 남하면 어르신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랑해孝, 감사해孝, 건강해孝' 슬로건 아래 유공자 표창, 선물 증정,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 어르신 전원에게 기념품이 전달되었다.

거창군 고제면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지내는 모친을 돌보며 효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하순기 씨에게 군수 표창을 전달했다. 또한 703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잔치를 열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거창군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한 어르신들을 초청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은 수렴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노인복지 정책을 강화하여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의 '은행나무 연극반'이 어버이날을 맞아 거창읍 운정마을 어르신들께 연극 '흥부놀부'를 선보이며 지역사회 나눔과 주민들의 성장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극반은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시작되었으며, 7개월간의 연습 끝에 성공적인 공연을 마쳤다. 참여 주민들은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욕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