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 양육자 7명으로 구성된 '행복드림봉사단'이 2026년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 봉사단은 직접 만든 밑반찬을 드림스타트 가정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양육자 간 육아 정보 공유 및 심리적 지지 기반을 구축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2015년부터 11년째 활동 중인 봉사단은 올해 11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2~3종류의 밑반찬을 조리해 총 25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거창군 남하면은 이장협의회와 함께 '2026 청렴 실천 캠페인'을 개최하여 지역주민과 행정기관 간 신뢰를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거창군 거창읍은 3월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공익직불제 변경 사항 교육, 통합돌봄서비스 홍보, 대형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장들은 주민들에게 주요 정보를 전달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거창군 주상면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추진위원, 마을이장, 관계공무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례군 문척면행복센터와 곡성군 목사동면 들말센터를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우수사례 현장 확인을 통해 사업 성공 요인과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거창군이 최근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른 군민 부담 완화와 투명한 석유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주유소 28개소를 대상으로 '석유 가격 안정화를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가격표시제 위반, 수급통계 보고 누락, 매점매석, 가짜석유, 정량·정품 미달 등 불법 행위를 차단하고 시장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안내하고, 중대한 위반 시에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군민들에게는 오피넷 등을 통한 가격 정보 확인을 당부했다.

거창군 남하면 여성단체협의회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75가구에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情담은 반찬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비로 추진되며, 혹서기를 제외한 연중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한다. 여성단체협의회가 음식을 조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이장단 등이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핀다.

거창군이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이는 최종 가격 결정을 앞두고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다. 의견 제출자는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열람 및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재검토 후 4월 30일에 최종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 거창군 재무과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재산권 행사를 당부했다.

거창군 가조면은 농촌 공간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거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농촌재생활성화지역 기본 방향 및 지정안 설명, 기초조사 및 현황진단 결과 공유,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도출안 제안 등이 이루어졌으며, 가조면은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농촌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을 확대 모집한다.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 6,432개소인 가맹점을 2030년까지 7,588개소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인구감소지역 국비지원으로 할인율 12%가 적용되며, 발행 규모도 300억 원으로 확대된다. 가맹 신청은 군청 경제기업과 또는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거창군 고제면이 위천119안전센터와 협력하여 5개 마을회관에서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및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자율소방반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했다.

(재)거창문화재단이 2026년 문화예술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예산 3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 '문예회관 특성화사업' 1건,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4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1건 등 총 6건이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창작 뮤지컬 '에세이 클럽'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선정된 공연은 8월 26일 클래식 공연 '타악으로 바라본 오페라'를 시작으로 12월까지 거창문화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거창군 웅양면 강천마을에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이 준공되어 주민들의 연료비 절감, 안전사고 예방, 안정적이고 편리한 에너지 공급 혜택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