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창군이 2025년 기준 합계출산율 1.06명으로 3년 연속 경남도내 1위를 차지하며, 출생아 수도 5년 연속 도내 군부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구정책 선도 지역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

거창군 가북면 신명누리풍물패가 면민의 안녕과 만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풍물패 회원들은 관내 기관과 마을을 돌며 풍년을 기원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빌었다.

거창군 주상면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 의견 수렴 현장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거점공간 운영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유 및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주민 주도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거창군이 관내 영아의 건강한 발달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6일부터 받는다. 생후 5~12개월 영아 1인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e경남몰'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로 지급되며,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 신청은 10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가 2026년 1분기 간담회를 열고 민방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읍·면 대장들은 전문성 제고, 시설 점검 강화, 대피훈련 내실화 등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 활동 확대와 홍보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는 137명으로 구성되어 훈련 참여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거창군이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마을 이장 및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안전한 대피 방법을 안내하는 주민 대피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산불 신고 요령, 주민 대피 유도, 취약계층 지원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마을 단위 비상연락망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되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거창군을 만들고,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 예방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신임 이장들의 직무 수행 능력 향상과 행정 서비스 질적 제고를 위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이장의 임무와 역할 안내, 실무 매뉴얼 배부, 마을 갈등 관리 및 회의 운영 특강 등이 진행됐다.

사단법인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예산 승인, 제75주기 합동위령제 일정 확정 등을 논의했다. 특히 '역사를 넘어 평화로, 미래를 여는 치유의 공간 거창사건추모공원'을 2026년 정책목표로 설정하고 스탬프 투어, 화단 조성 등 신규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또한, 거창사건희생자 유족 생활보조비 지원 조례를 발의한 최정환 전 군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이성열 회장은 제22대 국회에서 거창사건 특별법 통과를 촉구했다.

거창군이 2026년 위험성 평가 추진을 위해 관리감독자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ISO45001 인증 과정의 핵심 절차인 위험성 평가에 대한 전문 강의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거창군은 이를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국제표준에 맞는 안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거창군 보건소가 군민 8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정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응급처치를 위한 가슴압박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2027년 도민체전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도민체전기획단 직원 5명도 참여했다. 거창군 보건소는 매월 1회 정기 교육과 함께 찾아가는 수시 교육도 운영하며, 10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거창군이 2026년 제1차 거창군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저출생 및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보육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보육의 공공성과 신뢰성 강화, 학부모 체감도 높은 정책 발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거창군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북부 경남 4개군(거창, 산청, 함양, 합천)이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거창군에 신설된 도민체전기획단을 중심으로 종합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4개군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서북부경남 공동개최로 완성하는 상생 도민체전'을 목표로 스포츠, 문화, 관광을 융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