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 읍·면회의를 개최하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읍·면 단위 예방 활동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읍·면별 활동 내역 보고, 수범 사례 공유, 주민 홍보 및 계도 활동 강화 등이 논의되었으며, 거창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거창읍은 2월 이장회의를 열고 산불 예방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최근 경주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산불 위험성을 강조하고, 불법 소각 금지 및 즉각 신고 등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김천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거창군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 방문객과 여행객을 위해 자연 속 휴식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웰니스 관광 거창'을 제안한다. 거창9경을 비롯해 '거창에 On 황금사과 스탬프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특산물을 연계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대부분의 관광지는 정상 운영된다.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이 거창군을 방문해 필수의료 강화 및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의료 현장의 구조적 문제와 개선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거창군은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거창군 수승대 눈썰매장이 3만 1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 성인·아동 슬로프 구분, 유아존 조성, 무빙워크 운영으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와 연계 운영하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수승대 관광지는 '2026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통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관광 환경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거창군이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하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연휴 전 환경 정비 및 홍보를 강화하고, 연휴 기간에는 비상청소체계를 가동하여 신속한 민원 대응 및 폐기물 수거·처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거창군 가조면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위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11,145천원 상당의 위문품을 저소득층 347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거창군이 2,019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국정과제 및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정책 연계와 지역 특화 품목 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했으며, 전년 대비 참여율이 31% 증가했다. 공익직불제 및 재해 예방 교육을 공통 과정으로 하고 작목별 실용 교육을 제공하여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거창군, 제14회 거창군농업인대상 수상자로 김문조 씨 선정 및 핸드프린팅 동판 제막식 개최. 김문조 씨는 양돈 분야 전문가로서 동물복지 축산 농장 인증, 고부가가치 브랜드 경쟁력 확보, 지역 농업환경 개선에 기여했으며, 농업인 조직화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섰다.

거창군이 설 명절을 맞아 거창전통시장의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축산물 및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시장 자체 페이백 행사로 구성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거창군이 설 연휴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니파바이러스 발생 국가 방문 시 감염 예방 주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 접촉이나 오염된 식품 섭취로 감염되며, 치명률이 높고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중요하다. 군은 동물 접촉 금지, 오염된 음식 섭취 금지, 철저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권고했다.

거창군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북부사거리~중앙교 구간 노상주차장과 거점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이는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와 편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