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창군이 봄 벚꽃 시즌을 맞아 진행한 '트래블스냅 챌린지'가 SNS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거창을 벚꽃 관광 명소로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챌린지는 관광객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고 확산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존 명소뿐만 아니라 새로운 벚꽃 명소까지 발굴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참여자들에게는 기념품과 쿠폰북이 제공되었고, 우수 콘텐츠 제작자에게는 추가 혜택이 주어졌다. 거창군은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머무르는 관광지 거창'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사계절 관광객 유입을 위한 후속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거창군이 남하면 무촌리에서 조생종 벼 품종 '빠르미'로 2026년 첫 모내기를 시작했다. 추석 전 햅쌀 판매가 가능한 '빠르미' 품종은 90일 만에 수확 가능하며, 거창군은 6월 말까지 3,600ha의 벼 재배 면적 모내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피해가 컸던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농가에 주의를 당부하고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 및 농업기술 지원을 강화하여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경영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거창군 가조면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치매 시어머니를 3년간 24시간 밀착 간병하며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강우숙 씨에게 거창군수 권한대행 표창을 수여했다. 강 씨의 효행은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가조면은 앞으로도 효행 사례 발굴 및 홍보를 통해 경로효친 사상 확립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거창군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대학교 등과 함께 '거창 승강기산업 산‧학‧연‧관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승강기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협의체 구성, 운영 방안, 기능 확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향후 승강기 산업 전반에 대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거창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활력 제고를 목표로 7개 부서 11개 사업을 발굴했다. 특히 '아이천국, 거창 012케어' 사업을 통해 임신·출산·육아·돌봄 인프라를 집적화하고, 청년 유입 및 정착, 농업·산업 경쟁력 강화, 생활인구 확대, 관광소비 활성화 등을 위한 신규 사업도 제안했다. 거창군은 이음추진단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실효성 있는 투자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거창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거창문화센터에서 최정현 작가의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폐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 160여 점을 선보이며, 어린이에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성인에게는 인식의 전환을 제공한다. 전시 기간 중 작가와의 만남, 체험 프로그램, 도슨트 해설 등도 운영된다.

거창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조기 사용을 독려하고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모든 사용 가능 매장에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를 100% 부착 완료했다. 스티커에는 사용 기한이 명시되어 군민들이 지원금 혜택을 놓치지 않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

거창군이 돌봄활동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질 향상과 인력 간 소통 강화를 위한 '돌봄활동가 교육과 화합의 장'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이해 증진, 전문성 향상, 유대감 형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권역별 센터에서 진행된 화합의 장에서는 경험 공유와 격려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거창군, 남하면 일원 주요 체육시설 조성사업 현장 점검… 파크골프장 및 생활체육시설 확충 박차

거창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창포원에서 '제32회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25개의 체험 부스, 에어바운스, 그림그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과 과자 선물꾸러미 제공도 함께 진행된다. 거창군민은 신분증 지참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거창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을 2030년까지 7,588개소로 확대하고, 제로페이 결제 불편 해소를 위한 가맹점 운영 협조 및 현황 정비를 추진한다. 현재 6,432개소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을 독려하고 있다. 제로페이 결제 거부 사례 발생에 따라 군은 안내 및 협조를 강화하고, 미가맹 업체 신규 등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의료급여수급자의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약사와 사회복지사가 2인 1조로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복약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 서비스는 복지와 의료를 잇는 현장 밀착형 사업으로, 거창군 약사회와 협력하여 운영되며 방문진료·간호 등 다른 돌봄 서비스와도 연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