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은 어업 활성화와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해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돌돔, 감성돔, 말쥐치 등 고부가가치 수산종자 방류 사업을 진행 중이다. 6월에 돌돔, 감성돔, 말쥐치 종자 방류를 완료했으며, 가을에는 전복 종자를 살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산자원 조성 및 어획량 증가를 기대하며, 방류 해역에 대한 불법어업 지도단속 강화를 통해 어린 종자 보호에도 힘쓸 계획이다.

고성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하여 2023년 3,901명, 2024년 현재까지 1,400여 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무료, 일반 군민은 2만 원의 본인 부담금으로 접종 가능하며, 군은 접종 환경 개선 및 홍보 강화를 통해 접종률 향상에 힘쓰고 있다.

고성군은 9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지원한다. 만 60세 이상 치매 환자 중 치매치료제 복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 원(연간 36만 원) 한도 내에서 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관할 치매안심센터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고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등록 및 관리, 조기 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운영한 상반기 청소년 열린강좌 '바리스타 자격증반'에 참여한 청소년 10명 전원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강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이론과 실습을 통해 커피 제조 전반을 교육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한국바리스타자격검정협회 주관 자격시험에 응시하여 다수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7월 1일부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먹을거리 사용 한도를 기존 30%에서 50%로 확대한다. 이는 청소년과 학부모의 식생활 안정 요구를 반영한 조치로, 성장기 청소년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면 지역 거주 청소년이나 급식 사각지대 청소년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고성군은 가맹점 확대 및 온라인 등록, 모바일앱 서비스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바우처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유해물질 취급근로자 및 관리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유해물질의 인체 영향, 안전설비 및 보호구 착용, 사고사례 등을 다뤘다.

고성군, 남부권 경남 로컬 투어랩 공모사업에 (재)고성문화관광재단과 ㈜바다공룡 선정

고성군은 고성거제통영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6월 2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고성독수리쌀' 수출 판촉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몽골 수출용 '고성독수리쌀'은 현지 특성을 반영한 특화형 상품으로, 국내용은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하여 차별화되었다. 고성군은 현지 유통업체 선정 및 추가 미팅을 통해 가격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영호진미' 단일미의 우수한 밥맛을 강조한 중고가 정책으로 수출 및 국내 판매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성군 유스호스텔이 6년 만에 공사를 마치고 6월 30일 준공식을 갖는다. 총 340억 원이 투입된 유스호스텔은 4개 동, 지상 11층 규모로 192명 수용 가능하며, 컨벤션홀, 회의실, 체력단련실 등 부대시설을 갖춘 복합 시설이다. 스포츠 마케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립되었으며, 초기 지역 반발과 의회 이견으로 사업 중단 위기를 겪었으나 민선 8기 출범 이후 재개되어 체류형 관광, 스포츠, 청소년 수련, 마이스 산업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성읍은 6월 25일, 42개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이장회의를 고성읍 CGV 작은영화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영화관 나들이' 행사로 개최했다. 이를 통해 행정 정보 공유와 문화 향유를 동시에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행사 참여를 장려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고성군은 6월 24일 청소년센터에서 사례결정위원회 및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만 18세 도래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연장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보호종료 아동의 자립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 사례결정위원회는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되어 아동보호 관련 사항을 심의하며, 고성군은 아동보호전담요원을 통해 보호종료 아동의 자립을 위한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6월 17일과 24일,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및 교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성폭력과 교제 폭력의 개념, 실태, 원인을 이해시키고 예방 계획과 대처 방법을 교육했다. 특히 상황별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성·교제 인식 개선 및 건강한 또래 교류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