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 주민자치연합회는 6월 16일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2025년 운영 방향, 주민자치 역량 강화 등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회재 연합회장, 이상근 군수, 최을석 의장은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고성군, 도 지정 기념물 '소을비포진성' 긴급보수사업 설계 착수. 2024년 12월 북문 기둥 파손 및 장귀틀 부식으로 출입 통제. 도비 1억 확보, 군비 1억 추가 확보 예정. 연말까지 보수 완료 목표.

고성군은 6월 13일 청소년센터온에서 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를 운영하여 공공문서 작성 시 바른 문장 쓰기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강사가 진행했으며, 보도자료 작성 시 흔히 발생하는 문장 오류 사례 분석 등 실무에 도움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참석자들은 교육 내용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하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공공언어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고성군은 최근 기온 상승과 활동량 증가로 수두 및 호흡기 감염병 환자 발생 증가와 인접 국가의 코로나19 환자 증가에 따라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는 전파력이 매우 빠른 감염병으로 어린이집, 학교 등에서 쉽게 전파될 수 있으며, 호흡기 감염병은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에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적기 예방접종,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환기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 활동 강화 및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며, 문의는 보건소 감염병대응담당(☎055-670-4013, 4090)으로 하면 된다.

고성군은 6월 13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에서 ‘고성농요 국가무형유산 지정 4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고성농요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통 농요의 보존 및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기조 발표를 비롯해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 영호남 3대 농요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고성군 영현면 이장협의회는 방치된 향토문화유산 정비에 나섰다. 열녀비, 효자열부비 등 미지정 문화유산의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살리는 기회로 삼고 있다. 과거 유실된 문화유산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보존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의 뿌리를 지키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성군은 어르신 맞춤형 건강체조 보급을 위해 노인대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송 체조 시연을 했다. 건강증진송은 혈압, 혈당 수치를 알려주는 내용으로 개사된 대중가요에 맞춰 고령층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상체 위주 동작으로 구성되었다. 보건소는 요양보호사와 생활지원사 교육을 통해 경로당과 가정에 체계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며, 지역 내 건강 불균형 해소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6월 13일 삼산면사무소에서 ‘와도지구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2026년 말까지 60억 원을 투입해 해저관로 2.2km를 매설, 육지에서 지방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와도 지역의 만성적인 생활용수 부족 문제 해소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고성군은 6월 14일 상리면 연꽃공원에서 고성농요 제40회 정기공연 ‘전통과 미래를 잇는 길’을 개최했다. 국가무형유산 지정 4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은 대성초등학교의 고성농요 시연, 풍물판굿, 고성농요보존회의 농요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삼삼기 소리, 보리타작 소리 등 마당에서 펼쳐지는 농요와 모찌고 소리, 모심는 소리 등 논에서 재현하는 농요를 통해 고성농요의 생생한 원형을 보여줬다. 고성농요보존회장은 농민의 삶과 애환을 담은 소중한 유산을 나누는 자리라고 전했고, 이상근 군수는 고성농요가 고성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며 전통문화 보존과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6월 11일 경상남도 주관 '2025년 여름철 풍수해·폭염 추진대책 점검회의'에 참석하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위험 증가에 따라 철저한 준비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고성군, 자란도 관광지 지정 승인… 해양치유 중심 관광·휴양 명소로 개발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2025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기관 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고성초등학교와 상리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 21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13회기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