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한전산업개발(주) 삼천포사업처 나누리봉사단, 고성소방서와 협력하여 거류면 정촌마을에서 '지역밀착형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마을 주민들을 위해 노후 시설 교체, 화재 예방 교육 및 안전 점검 등을 제공하며 민관 협력의 우수 사례를 만들었다.

고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간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강화를 위해 남해군 시크릿 바다정원과 남해각에서 '어깨동무 봄소풍'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족욕, 아로마 체험, 바닷가 산책, 해안 절경 감상 등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고성군이 여성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배우고 성장하는 여성리더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양성평등 인식 제고와 자기계발, 삶의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AI 활용법, 힐링 프로그램, 지역 탐방 등 실생활에 유용한 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성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9월까지 112개 마을을 대상으로 '배후마을로 찾아가는 건강배달부(생활통증케어 테이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촌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활동가 23명이 2인 1조로 배후마을을 방문해 통증 케어 교육 및 자가 관리 실습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이 제14기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 절차, 이론, 실습, AI 기반 상품 기획 및 마케팅 전략 등을 포함했으며, 수료생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을 직접 제작하며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웠다. 수료생에게는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되어 시제품 생산 및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된다.

고성군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연 3% 이내의 대출 이자를 연 최대 300만 원까지 최대 5년간 지원하며, 혼인신고 5년 이내, 고성군 거주,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구입/임차 목적 대출,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춘 신혼부부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1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또는 건축개발과에 문의하면 된다.

고성군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군민이 참여해 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 다양한 시설물의 안전을 점검하고 즉시 시정 조치한다. 류해석 군수 권한대행도 현장을 방문해 안전 확보에 힘썼으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 활동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고성읍은 지난 4월 12일, 고성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봉사자들과 함께 율대마을 일원에서 불법 투기 쓰레기 및 농자재 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고성읍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영현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영천강변 경관 조성사업 디자인 및 문구 논의, 장수 사진 촬영 및 안전난간 설치 사업 진행 현황 점검, 어버이날 행사 장수 사진 촬영 협조 당부 등 주민 참여형 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영현면장은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한 감사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고성군이 가족 형태 다양화와 다문화가족 증가에 맞춰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고성군가족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어 교육, 취업 지원, 방문 교육, 자녀 학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1인 가구, 조손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확대한다. 또한, 취약·위기 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 누구나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성축산농협이 지역 농산물 안정적 공급과 안전한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해 로컬푸드 출하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출하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 관리, 출하 기준, 품질 향상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성축산농협 로컬푸드 출하자회는 93명의 회원과 함께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고성군은 로컬푸드 육성 지원을 위해 군비 1,500만 원을 투입했다.

고성군 거류면 책사랑작은도서관에서 경남대표도서관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도서구입비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인구감소지역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기업 사회공헌을 연계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독서 수요 충족과 장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