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일면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주요 등산로, 경로당, 농작업 현장 등을 방문하며 주민 밀착형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어르신 안부 확인, 화목보일러 점검, 영농부산물 처리법 안내 등 생활 밀착형 활동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성군이 대형 산불 예방과 신속한 주민 대피를 위해 읍·면별 마을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주민대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265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산불 대비 행동 요령, 대피 방법, 강화된 산림재난방지법 등을 교육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할 계획이다.

고성군 남산공원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로 지키는 자원안보 캠페인'이 열렸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 극복과 일상 속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자원 절약 실천 의식 고취 및 일회용 컵 업사이클링 '미니 화분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성군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해면 내신마을 주민들이 봄을 맞아 소공원 꽃씨 심기, 잡초 제거, 해안도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고성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이달 말부터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계층별 차등 지급되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보편 지급된다. 두 지원금 모두 고성군 관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특정 대형 매장 및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업체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경남 고성군이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3단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강화하며 '대한민국 귀농·귀촌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다. 95억 원을 투입하는 '귀농·귀촌 육성단지' 조성과 함께 체험, 교육, 주거, 일자리, 공동체 활동을 결합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2025년 1,200명 유입을 목표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농촌 활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고성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동참을 유도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성군이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4월 21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신청을 조기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승용 40대, 화물 35대 등 총 75대의 전기차를 지원하며, 청년, 소상공인, 농업인, 다자녀 가구 등에게 추가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고성군 거주 만 18세 이상 군민 및 고성군 소재 법인·공공기관이며, 예산 또는 물량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843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천885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회화면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남진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주요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고성군이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쯔궁시와의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무원 1명을 쯔궁시에 파견한다. 파견 공무원은 쯔궁시 문화방송관광국에서 근무하며 문화·관광 교류, 행정 실무 공유, 홍보 방안 마련 등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파견은 양 도시의 상호 이해 증진과 문화·관광 분야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하며, 향후 경제·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고성군이 117보병여단 군 장병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위험 신호 공감적 경청, 안전 확보 및 전문기관 연계 등 자살 예방 전 과정을 다루며, 군 장병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에 따라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교육 참여 장병들은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고 동료의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지며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을 돕는 방법을 익혔다.

대가면은 경찰과 함께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