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이 의료 취약지인 면 지역 보건지소 기능 강화를 위해 상리면보건지소를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확대 운영한다. 국비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개보수 후 7월부터 진료 기능에 건강관리, 예방, 돌봄 연계, 운동, 영양, 치매관리 등 건강증진 거점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는 변화하는 군민 건강관리 수요와 공공의료 인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며, 나머지 보건지소도 단계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고성군이 보건복지타운 내 유휴건물인 구 노인요양원을 리모델링하여 총사업비 36억 8천 5백만 원을 투입, 통합건강관리 지원센터를 조성한다. 센터는 건강증진, 재활, 만성질환 관리, 영양 교육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내년 3월 개소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보건소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하고 군민의 전 생애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건강관리 지원센터 조성,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생애초기 건강관리, 노후 마음·인지 건강증진 등 6가지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통합건강관리 지원센터는 건강증진, 재활, 만성질환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보건지소는 건강관리 및 돌봄 연계 기능을 확대한다. ICT 기반 원격협진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55세 이상으로 확대하며, 거동 불편자를 위한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영유아 건강관리 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어르신 정신건강 증진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고성군 대가면 주민자치회가 제1회 정기회의와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하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심의 및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이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들의 자치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고성 청소년, 자치의 온(ON)도를 높이다'라는 부제로 진행되었으며, 어린이·청소년 의회, 청소년운영위원회, 6개 동아리 소속 청소년 70여 명이 참여했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발대 선서, 단체 게임, 간담회 등이 진행되었으며, 센터는 청소년들의 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평일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시간 앞당겨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북부, 서부권역 3개소에서 52종 679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농기계 배송 및 현장 안전 교육 서비스도 제공한다. 농번기 농기계 수요 급증에 따른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고성군이 해양수산부 개체굴 양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친환경 고부가가치 수산업 전환에 나선다. 개체굴 양식은 품질 및 위생 관리 용이, 수출 유리, 폐기물 감소 등 장점을 가지며, 고성군은 이를 통해 어가 소득 증대와 해양환경 보전을 동시에 실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고성군이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3월 26일 일출 시간대에 쓰레기 및 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불시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산불 예방을 위해 강화된 특별대책기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성군은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알리고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등 대체 방안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참여를 당부했다.

고성군, 2026년 제1회 수산조정위원회 개최…어장 이용·관리 계획 심의·의결

고성군이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폐자원 교환 캠페인 '모으GO, 나누GO'를 진행하며 자원 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폐자원 분리배출 체험을 통해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익혔으며, 모은 폐자원은 종량제 쓰레기봉투로 교환되어 취약계층 지원 및 환경 캠페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성읍 중심지에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활동, 교류를 위한 '건강피움센터'와 '문화피움센터'가 조성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 시설들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부족했던 문화시설과 생활편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간 격차를 줄여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건강피움센터는 다양한 운동 및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문화피움센터는 북카페, 공유 공간, 스튜디오 등을 통해 주민들의 여가, 문화 활동, 교류를 지원한다. 두 센터는 주민 참여 중심의 운영위원회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개최하여 보호대상아동 보호연장 및 자립 지원 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