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이 대가면 십리벚꽃길에 야간경관조명을 점등하여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벚꽃길을 선보인다. 지난해 설치된 경관조명과 조형물, 포토존, 산수국 식재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이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의 핵심 시설인 마동호 습지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을 확보하고 군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하여 2027년 6월 준공 및 12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175억 원 규모로, 습지 보전, 생태교육, 체험 기능을 수행하며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 등과 연계하여 경남 대표 생태관광권역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겨울철 해빙기를 맞아 시설물 붕괴,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해빙기 안전점검을 적극 추진한다. 3월 25일에는 고성초등학교와 고성읍 시가지에서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지역주민과 함께 안전점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신속한 사고대응,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한 고성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고성군이 사회재난예방 분야 경상남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설물 안전관리, 물놀이 및 지역축제 안전관리, 어린이놀이시설 점검, 재난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정현진 주무관은 탁월한 실무 능력으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예방행정과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고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지원제도 활용, 확산 노력, 국정과제 성과 창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이며, 경남 군부에서는 유일한 쾌거이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풀무원푸드앤컬처와 농산물 유통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쌀, 부추, 시금치 등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풀무원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농산물 인지도 상승과 농업인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이 2026년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고성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성군, 경찰서, 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횡단보도 안전 보행 지도, 불법 주정차 금지 계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및 정지 의무 홍보,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 등의 활동을 펼쳤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시설 개선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24일, 2026년 고성군 역량강화사업 생활통증케어 테이핑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현장실습을 실시했다. 24명의 마을활동가가 실버 주택 거주 주민 48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통증 예방 운동법과 테이핑 방법을 교육하고 실습하며 현장 활용 능력을 키웠다. 이번 과정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지역의 근골격계 통증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마을 단위 건강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 수료생들은 5월부터 '마을로 찾아가는 문화배달부 사업'과 연계해 건강돌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 고성군이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농어촌발전자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 총 15억 원 규모로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나누어 지원하며, 농어업인이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연 1%다. 신청은 4월 1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고성FC 출신 최성훈(19세) 선수가 2026년 U19 남자축구 국가대표 1차 국내 소집훈련에 선발되었다. 고성중학교와 고성FC U15 팀에서 활약하며 경남 주말리그 우승, 탐라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우승 등을 이끌었던 최 선수는 경남FC 입단 후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고성군은 지역 유소년 축구 육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2025년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에서 경남도 내 1위를 기록하며 6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지난해 2,783개 팀, 4만 7천여 명의 선수단을 유치해 25만 7천여 명의 연인원을 기록했으며, 235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고성군은 체계적인 스포츠마케팅과 우수한 체육시설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대회뿐만 아니라 비예산 스포츠대회 유치에도 적극 나서며 스포츠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경남 고성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고성군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추진되며, 조례 제정, TF팀 신설, 협의체 구성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통합돌봄은 노쇠, 사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지원 등을 연계하는 제도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통합돌봄 창구에서 가능하며, 돌봄 필요도 조사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후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본서비스 8종과 의료·돌봄 연계 특화서비스 3종을 운영하며, 기존 돌봄 서비스와 연계하여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