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가 정기 월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 준비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동학습포장 운영, 선진지 견학, 회원 정비 및 신규 회원 영입 등 농업 경쟁력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깨 신품종 '영웅' 공급과 제초제 공동구매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2026년 문화누리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책둠벙 가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교육, 환경, 인문학 강연 및 북토크, 아동 대상 과학·역사·창의 체험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의 거점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성군이 3월부터 11월까지 고성CGV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 이어달리기'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화 관람과 연계하여 노년기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노년기 삶의 이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 위기 상황 대처 방법 등을 다룬다.

고성군 갈모봉 자연휴양림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힐링 트레킹 숲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말 및 공휴일 오전 진행되며, 숲길 트레킹과 편백숲에서의 숲 요가를 통해 심신 안정을 도모한다. 4월 한 달간 무료로 운영되며, 숲나들e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가능하다.

고성군이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을 발판 삼아 조직 내 투명하고 공정한 문화 확산을 위한 핵심 추진 과제와 4대 전략을 논의했다. 간부공무원들은 청렴 서약을 통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고성군사회복지사협회,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제6회 고성군 사회복지사대회 성황리 개최. 지역사회 복지 증진 유공자 8명 시상 및 신임 지회장 취임식 진행.

고성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경상남도안전체험관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119 안전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 대비 가족 공동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화재 대피, 재난 대응, 승강기 사고 대처, 심폐소생술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고성군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본예산 대비 2.86% 증액된 7,343억 원을 편성하여 고성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군민 안전과 시급한 현안 사업 해결에 중점을 두었으며, 읍면 소통간담회 건의사업, 재해위험요인 제거사업,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비, 친환경 농어촌버스 구입비 등 다양한 사업에 예산이 반영되었다.

고성군 하이면 덕명어촌계가 지역 해안 환경 보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 구석구석 해안 청소' 활동을 실시했다. 어촌계원 21명이 참여해 봉화골 일대 해안의 접근이 어렵거나 눈에 띄지 않는 구역까지 집중 청소하며 폐플라스틱, 폐어구,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바위 틈 등 관리가 어려운 지역까지 세심하게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덕명어촌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어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는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의 후원으로 다문화가정 중학교 신입생에게 책가방을 전달하며 입학을 축하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었다. 삼천포발전본부는 2017년부터 꾸준히 다문화가족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고성군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고성군 4-H연합회 임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촌 고령화 및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농업인의 역할과 초기 정착 지원 정책 마련 등이 논의되었다.

고성군이 하절기 모기 활동에 대비하여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유충구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이번 방역은 개인 정화조, 재래식 화장실, 경로당 정화조, 습지 및 웅덩이 등 총 8,50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개인 정화조에 대한 집중 방역을 통해 모기 유충을 구제하여 성충 발생을 억제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