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3-30-300 규칙'에 기반한 도시숲 조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기후대응 도시숲 준공을 시작으로, 올해는 국도 14호선변 도시숲 조성, 마동호 국가습지 내 생활밀착형 숲 조성, 고성읍 시가지 녹지공간 관리 강화, 가로수 미니정원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군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이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국내 2차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최적의 훈련 환경을 갖춘 고성군에서 진행되며,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본선 준비를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고성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에서 동요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 '그림으로 만나는 고향의 봄'을 개최한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림책 작가 18명의 작품을 통해 '고향의 봄'의 정서와 풍경을 시각화했으며, 2월 22일에는 장진화 작가의 특별 강연도 열린다.

고성군이 2월 9일부터 27일까지 농업 신기술 보급 및 소득 향상을 위한 '2026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총 10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귀농·귀촌 예정자, 농업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농업e지 시스템 소개, 농작업 안전진단, 중대재해처벌법, 공익직불제 등 필수 정보와 함께 작목별 최신 재배 기술을 제공한다. 치유농업, GAP 인증, 블루베리, 벼, 고추, 아열대작물, 고구마 재배 기술 및 농업 AI 마케팅 등 다양한 과정이 개설된다.

고성군이 세계유산, 박물관, 도서관, 영화관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하고 복합 문화공간 조성을 본격 추진하며 생활형 문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군민 맞춤형 문화정책을 바탕으로 역사·전통·현대예술을 잇는 문화공간 조성,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함께하는 주민참여형 문화 확산, 영화·문화 복지 강화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지원 등을 통해 군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고성군이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명절을 맞아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노후 전기용품 교체 등 가정 내 예방 조치를 당부했으며, 성묘객들에게는 입산 시 인화물 소지 및 흡연 금지를 강조했다. 또한, 고성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협력하여 화재 안전점검, 취약계층 소방용품 지원,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힐링공원에 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운영되며,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지역민, 귀성객, 관광객 모두 참여 가능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성군이 동·하계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 3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4년 이상 꾸준히 고성군을 전지훈련지로 이용한 지도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안전 확보, 공공서비스 제공 등 4개 분야 11개 추진대책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명절 기간 동안 133명의 직원이 상황실 근무를 하며,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 운영,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보훈 가족 위문, 결식 아동 급식 지원 등 촘촘한 복지 행정을 추진하며, 24시간 재난대응 체계와 응급진료상황실 운영으로 군민 안전을 확보한다. 생활 쓰레기 수거는 일부 제외되지만 특별수거반이 투입되며, 도시가스, LPG, 비상급수 등 공공서비스도 차질 없이 제공된다.

고성군 하이면은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생활화하도록 독려했다. 캠페인에는 산불감시원, 이장협의회, 면사무소 직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산불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입산 자제, 산림 내 소각·취사 금지, 화목보일러 관리 철저 등을 당부했다.

고성군 영현면에서 산불 예방과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면사무소 직원, 이장협의회, 산불감시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산불 예방 수칙 안내 및 리플릿 배포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경남 고성군이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며 전국 각지의 엘리트 농구팀을 포함한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고성을 찾아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고성군은 대회 유치와 전지훈련 재방문을 연계하는 스포츠마케팅 전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브랜드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꾸준히 고성을 찾는 팀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지속 가능한 스포츠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