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이 6.25참전유공자회 등 9개 보훈단체장 및 임원 19명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보훈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고성군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명예수당 인상, 마음돌봄사업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故 제정구 선생의 27주기 추모식이 경남 고성군 대가면 제정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아름다운 사람, 제정구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유가족, 이상근 고성군수 등 70여 명이 참석해 빈민 구제와 민주화 운동에 헌신한 선생의 삶을 기렸다. 기념사업회는 제정구 선생의 정신을 닮아가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으며, 고성군에 건립된 제정구 커뮤니티센터는 선생의 '상생과 나눔' 정신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성군 하이면 체육회는 2월 6일 하이면 복지회관에서 제12대 강기태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임하는 우상원 전임 회장과 참석자들은 하이면 체육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고성군이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및 기후변화 유발물질 감축을 위해 2026년까지 총 22억 원을 투입하여 전기자동차 240대(승용 160대, 화물 80대)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165대를 우선 보급하며, 청년, 소상공인, 농업인, 다자녀 가구 등에게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내연차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신설했다. 신청은 2월 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고성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및 관내 법인·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843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885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고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공영주차장 12개소를 순차적으로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귀성객 및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과 상가 이용객의 부담을 줄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8358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에게 위문품(고성사랑상품권 510매)을 전달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군민들의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성군이 경기 침체와 금융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총 102.5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중소기업에는 이자 3%를 지원하며,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5천만 원 융자와 3년간 이자 3.7%를 지원한다. 특히 소상공인 육성자금 취급 금융기관을 확대하고 모바일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게 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고성군이 마동호 국가습지 지정 기념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줍깅 및 철새먹이 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5년째 이어지는 이 행사는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사회단체 회원 200여 명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및 철새 먹이 주기 활동을 펼쳤다. 마동호 습지는 전국 29번째 국가습지로 지정되었으며, 람사르습지 등록을 앞두고 있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이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개최를 시작으로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7명으로 구성되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직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대표이사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개모집 공고 및 접수는 2월 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고성군 하일면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편의를 위해 운영해 온 하일복지문화센터를 직영 전환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의 부족한 목욕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하일사우나는 하루 100명 이상이 이용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하일면은 지속적인 점검과 의견 수렴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DK동키치킨의 치킨 20마리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DK동키치킨은 '참 고마운 가게 114호점'으로 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복지 대상자에게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지체장애인협회는 후원에 감사함을 표했으며, DK동키치킨 대표는 일상 속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 자원의 연대를 통해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고성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가능하다. 젓갈류 등 가공식품도 포함되지만 수입 수산물, 일반음식점, 제로페이, 법인카드 등은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