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에서 열린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 취임식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황선균 회장이 경남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해설사의 역량 강화와 복지 향상을 약속했다.

고성군이 군민과 예비 전입자를 위해 '2026년 고성살이 지원혜택 가이드북'을 제작·배부한다. 가이드북에는 전입, 청년, 다자녀, 출산·양육, 임산부, 귀농·귀어·주거, 교육, 체류 안내 등 12개 분야 100개 인구 시책 정보가 담겼으며, 특히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체류 안내' 페이지 신설 및 다자녀 세대 수도요금 감면 등 9개 신규 시책이 추가되었다. 고향사랑 기부제, 관광 정보 등도 포함되어 있으며, 읍·면사무소 및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고성군 영현면 농촌지도자회가 2026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보고 및 임원 유임, 연회비 인상 등을 의결했다. 이형규 회장은 지역 농업 발전과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당항포관광지에서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설날 당일 휴장)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가족대항 미니게임과 설맞이 먹거리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모든 전시관은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된다.

고성군이 도시림 체계적 관리와 생활권 내 수목 정비를 위해 2월부터 10월까지 20명 규모의 '녹지(수목)정비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고성읍 중심 전담반을 별도 편성하여 도시 중심지 정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산림조합과 협업해 공룡동산 책임구역제 관리로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고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굴 및 활어회 취급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소통전담관리원'을 운영하며 위생 관리를 강화했다. 전문 감시원이 업소를 방문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균 예방 수칙과 위생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업소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단속'보다 '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고성군이 설 연휴를 맞아 상수도 시설 사전점검과 비상대책반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지원한다.

고성군이 반려동물 복지 증진과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고성군 동물가족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홈페이지는 유기동물 현황, 입양 절차, 놀이터 예약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온라인 입양 및 놀이터 예약 기능을 통해 군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향후 동물보호 정책 홍보,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 신청 등 서비스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고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고성군은 특히 우기 대비 재해취약시설 점검 및 재해예방사업 정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자연재해 발생 시 국고 추가 지원 자격을 얻게 되었다.

고성군이 군민 생활 및 경제활동의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2026년 고성군 행정규제개선 공모'를 2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 고성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업 경영 제약 해소, 주민 일상 불편 개선,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을 공모 분야로 한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12월 중 우수 제안을 선정·발표하고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성군 마암면 주민자치회가 제4기 발대식을 갖고 최관주 신임 회장을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2년간 지역 문제 해결과 마암면 발전을 위한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고성군이 2026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장기간 방치된 노후 빈집을 철거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소유주에게 최대 2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