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이 2026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로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현재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의 69.1%를 달성했으며, 이는 군민들의 따뜻한 참여 덕분이다.

(사)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거류면분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우수 경로당 및 유공자 표창, 감사보고, 예산안 심의 등을 진행했다. 김권조 분회장과 유정옥 거류면장은 노인회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고성군이 고성경찰서와 협력하여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위법 행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상황과 유사한 대처 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진정 유도, 녹음, 비상벨 작동, 경찰 인계 등 단계별로 진행되었으며, 반복적인 위법 행위에 대한 출입 제한 및 퇴거 조치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고성군은 민원실 안전 강화를 위해 다양한 조치를 시행 중이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고성사랑상품권을 최대 48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할인율을 12%로 상향한다. 2월 1일부터 모바일 및 카드형, 2월 2일부터 지류형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며, 선착순 판매된다.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2026년 고성오광대 겨울 탈놀이 배움터'가 청소년, 대학생 등 25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고성오광대 탈놀이의 전 과장을 배우고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3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등 세대 간 소통과 전통문화 전승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성군이 2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고성군수 읍면민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군민들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의견을 직접 듣고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자리로 마련되었다.

고성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군민 누구나 차별 없는 복지 혜택을 누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고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은 노쇠, 사고, 질병, 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보건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며, 긴급돌봄 SOS센터 운영, 복지사각지대 해소, 고독사 예방 등 안전망 강화에도 힘쓴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강화, 생애주기별 웰니스 지원,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확대, 어르신 일자리 및 경로당 환경 개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우대가게 및 편의점 등에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모집 안내문을 부착하며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 프로그램은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목표로 하며, 9세부터 24세까지의 고성군 관내 청소년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고성군이 2월부터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고성군민 자전거 보험'을 시행한다.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된 군민과 외국인 등록자는 별도 가입 없이 자동 적용되며,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사고 발생 시 보장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및 후유장애 최대 2,000만 원, 치료 진단 위로금, 입원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형사합의금 등이다.

고성군이 2026년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을 연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하고, 청소년층과 준고령층에게 추가 지원을 제공하여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격차를 완화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기존 이용자는 자동 충전될 수 있다.

고성군이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3.5% 증가한 2,900억 원으로 설정하고, 군민 체감 사업 및 재해 예방 사업 등 98건 2,625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하수관리 정비, 도로 확포장,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도시재생, 파크골프장 조성, 농업·어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기후대응 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고성군은 중앙부처 예산안 확정 시까지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과 협력하여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고성군이 2026년 제1회 고성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1기 위원을 위촉했다. 이번 협의체는 군수를 포함한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2년간 활동한다.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성군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사고, 질병, 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일상지원, 식사지원, 동행지원, 주거지원, 소규모 집수리, 퇴원환자 연계, 방문복약상담 등 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