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은 '2026 스마트팜코리아 박람회'에 참가하여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며 도시민들의 농촌 정착을 지원했다. 특히 맞춤형 상담과 우수 농특산물 전시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성군보건소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청소년 흡연 예방과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흡연 예방 교육, 금연·금주 콘서트, 금연 마술 등과 함께 고성힐링공원, 남포항 어린이물놀이터를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캠페인, 홍보시설 점검 등을 통해 금연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고성군이 주민 편의 증진과 디지털 행정 서비스 확대를 위해 정부24와 연계한 '온라인 전입축하금 신청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 도입으로 전입축하금 지원 대상 주민들은 읍면사무소 방문 없이 정부24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되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행정서비스가 가능해졌다. 특히 직장인, 청년층, 타지역 거주 가족들의 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50대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체형교정 재활운동 프로그램 '바른 몸, 바른 일상'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근골격계 통증 예방 및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6월 11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복지관 분관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고성군이 19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 배우고 성장하는 여성리더 양성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문화적 소양 및 자립 능력 향상을 목표로 6주간 양성평등, AI 활용, 향수 만들기, 재무 설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특히 참여자들의 마음 치유를 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신규 운영되어 호평을 받았다.

고성군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내 전통 및 일반 사찰을 방문하여 군민 안녕을 기원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옥천사, 운흥사, 일윤사 등 여러 사찰에서 봉축 법요식이 열렸으며, 군수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봉축 표어를 되새기며 지역 사회의 행복과 따뜻함을 기원했다. 옥천사 주지 스님은 부처님의 화합과 상생 가르침이 어려운 시기에 힘이 되기를 축원했으며, 고성군 내 130여 개 사찰에는 많은 불자와 군민들이 방문하여 봉축의 기쁨을 나눴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영오면 지역 농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2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 활용도를 높인 실용적인 한국어 표현 중심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SK오션플랜트 외국인 근로자 24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현장 필수 안전 용어, 작업 지시어 등을 포함한 '현장 밀착형' 콘텐츠로 구성되었으며,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의 지역 사회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성군 스포츠빌리지 조성사업이 마무리되어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유소년 선수들의 안정적인 숙식과 훈련 환경을 제공하여 지역 체육 발전 및 전국 규모 체육 활동 촉진을 목표로 한다. 스포츠빌리지는 총 수용인원 62명의 숙소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유소년 스포츠 육성과 전지훈련 활성화를 위한 복합 체육지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9월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하며, 고성군은 이곳이 미래 스포츠 인재를 키워내는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군민들의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자신문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를 도입했다.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전국 주요 신문을 실시간 열람할 수 있으며, 종이 소비를 줄여 친환경 도서관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이 회화중학교 전교생 7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살예방교육 '친구사이'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 친구 관계의 중요성과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들은 자살 위험 신호 파악 및 대처 방법, 전문 기관 연계 방법 등을 배우며, 생명지킴이 역할도 익힐 예정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청소년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며, 고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고성군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어업인수당 51억 원을 11,000명에게 5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올해는 지원 금액이 인상되었으며, 80세 이상 고령 농어업인에게는 현금으로, 농협채움카드 소지자에게는 포인트 충전, 미소지자에게는 선불카드로 지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수당은 12월 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