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 전국 규모 스포츠 행사 안전관리 강화 위한 실무위원회 개최.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 아이언맨 70.3 고성대회 등 주요 행사 안전관리 계획 심의 및 유관기관 협력 체계 점검.

고성군이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년 중심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 해양·생태 자원 활용 체류형 생활인구 유치, 맞춤형 정주·포용 인프라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청년 정착 기반 조성, 고유 자원 연계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 필수 의료체계 강화, 맞춤형 주거 매칭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지역 활력 회복과 인구 유입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고성군에서 개최된 제6회 Dream On! 진로박람회가 청소년,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꿈을 클릭하고, 내일을 디자인하라!'는 슬로건 아래 진로 설계, 직업 이해,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체험 중심 콘텐츠를 제공했으며, AI, 경찰, 반려동물, 예술 등 사전 수요 조사를 반영한 체험 부스와 진학 상담, 진로 코칭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유관기관, 학교, 체험처, 자원봉사자들의 협력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진로 교육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진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고성군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6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맘(MOM) 힐링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모유수유, 아기 돌봄, 이유식 교육 등 임신·출산·육아 관련 프로그램과 정서적 힐링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5월 26일부터 네이버폼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고성군이 6월 7일 '소가야차문화축제'를 시작으로 2026년 지역축제 시즌을 본격 개막한다. 6월부터 7월까지 총 5개의 주민 주관 축제가 열리며, 자연환경, 전통문화,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상리반딧불이연꽃축제, 만화방초수국축제, 하모하모축제, 고성옥수수쫀달고축제 등도 연이어 개최된다.

고성군이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6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획자 발굴·양성 및 실제 프로젝트 운영까지 연결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경상남도와 고성군이 총 6,000만 원 규모로 지원한다.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 내 활동 가능한 기획자와 실행 주체 육성에 초점을 맞추며, 예비 기획자 양성, 지역 예술 강사 발굴, 포럼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젝트, 타 지역 홍보 프로젝트 등 신규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지난 5월 28일에는 사업설명회와 원탁회의를 개최하여 비전 공유 및 의견 수렴의 장을 마련했으며, 고성군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확장된 형태의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성군이 최근 기온 상승과 해수온도 증가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어패류 섭취 및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 생식이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 시 감염될 수 있으며,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저온 보관하며, 조리 도구를 소독하고, 피부 상처 시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하이면 덕호리 신덕마을회관에서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치매안전망 구축, 예방 및 인식개선, 홍보활동 강화, 치매파트너 교육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안심마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고성군은 3개 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운영 중이며, 주민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치매 인식 개선 및 사회적 안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당당한 일상자립' 프로그램의 상반기 요리 수업과 종강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안정, 디지털, 신체강화, 금융, 요리 등 실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요리 수업에서는 참여자들이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간편식과 밑반찬을 직접 만들며 식생활 자립 역량을 키웠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참여 후 일상생활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으며, 고성군은 하반기에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등 104개소를 대상으로 전문장비를 활용한 철저한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점검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험요소 사전 제거 및 안전한 고성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고성군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 활력 회복을 위해 복지·건강 지원, 전문역량 강화,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 치유농업 확산,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농가도우미, 특수건강검진비 지원을 확대하고, 전문 교육 및 치유·체험 교육을 통해 농촌 리더를 양성한다. 또한, 농작업 재해 예방 및 폭염 대응 활동을 강화하며, 식량작물 활용 치유 프로그램과 치유농업·복지서비스 연계 사업을 통해 농촌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돌봄 기능을 강화한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인 '둠벙'을 활용한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사업도 본격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5월 30일 '가족과 함께하는 책둠벙 문화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서, 체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지역 공동체 소통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독서 피크닉존, 농산물 직거래 장터, AR 책카드 활용 컵케이크 만들기, 디지털 문해 교육, 유럽 예술 문화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서관 홈페이지, SNS,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