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이 범죄 예방 및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고성읍 송학로149번길 일대 28개소에 셉테드 LED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노후화된 기존 건물번호판을 교체하여 야간에도 건물번호판 식별을 용이하게 하고, 응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돕는다. 향후 필요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 가족 10팀 20명을 대상으로 '놀러ON 토요일' 우드공예 원데이클래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 의존도 증가와 가족 소통 시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자연 친화적인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강화 및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직접 원목 소품을 제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성군이 2026년 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5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50만원씩 5개월간 총 2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5명 내외이며, 기업 규모에 따라 지원 인원이 차등 적용된다. 참여 기업은 최저임금 이상 지급, 주 35시간 이상 근무, 1년 이상 근로계약 체결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고성군이 관내 요양병원 2개소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민관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축, 전기, 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여 시설물 안전, 전기·가스 설비 관리,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안전 강화를 위한 점검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생생한 가야'의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송학동 고분군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야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시간여행 탐험노트, 헤드셋 오디오 투어, 보물찾기 미션, 와식 명상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송학동 고분군의 문화유산적 가치와 가야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고성군이 옥수수 재배지에서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발견됨에 따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방제 지원에 나섰다. 군은 군비 2천만 원을 투입해 옥수수 재배 농가에 긴급 방제 약제를 지원하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성군이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책둠벙도서관에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일반사업체 분야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월 1일부터 시작되는 현장 조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조사표 작성 방법, 현장 조사 요령, 안전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이 포함되었다. 고성군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하여 경제총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성군이 제33회 방재의 날을 맞아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를 위해 빗물받이 정비와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고성군 직원과 자율방재단 15명이 참여해 빗물받이 청소 및 배수 점검, 상인 및 주민 대상 보험 가입 홍보를 진행했다.

고성군 회화면에 거주하는 이영수 씨(73세)가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국에서 개인 27명, 단체 3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경상남도에서는 이영수 씨가 유일하게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씨는 고령화와 돌봄 인프라 부족 등 어려운 농촌 여건 속에서도 장기간 부모님을 직접 모시며 생업과 돌봄을 병행하고 생활 속 효행을 꾸준히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성군 보건소가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상족암 일원에서 '해양치유길 연계 야외수업'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실내 운동 프로그램을 야외 활동과 연계하여 자연 속에서 신체 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경험하도록 지원했으며, 군에서 전용 차량을 지원하여 참여 문턱을 낮췄다. 참가자들은 해안 경관을 감상하며 걷기 및 신체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고성군보건소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관내 초·중학생 1,552명을 대상으로 6월 17일까지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흡연 예방 교육', '금연·금주 나바시 콘서트', '재미있고 신기한 금연 마술'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특히 전문 마술사가 흡연의 폐해를 시각적으로 설명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마술 공연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성군은 금연클리닉 운영 등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고성군보건소가 봄철 일손 부족을 겪는 동해면 고추 농가를 방문해 직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추 수확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