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류면발전위원회는 8월 27일 2025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제13회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거류산 등산축제 준비사항, 거류체육공원 부지 예산 확보, 도로 민원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고성군은 농산물가공 창업자의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가공 창업 실전 전략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6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며, 브랜딩 전략, 사업계획 수립, 정부지원사업 연계 등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8월 25일 첫 교육에서는 '힙토' 박지현 대표의 브랜딩 전략 특강과 기업진단 멘토링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사업계획서 고도화, 정부지원사업 연계 등 심화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고성군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고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군민 소비 진작을 도모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며, 관내 금융기관과 'chak', '비플페이' 앱에서 구매 가능하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8월 23일 보훈가족 45명을 대상으로 ‘보훈가족 찾아가는 마음돌봄’ 행사를 진행했다. 실버놀이, 공룡 모기퇴치제 만들기, 화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9월부터 군내 운행 농어촌버스 18대와 책둠벙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 3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 및 편의 증진, 통신비 부담 완화, 도농 간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2026년도 당초예산 편성을 위해 26일 예산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재정 운영 방향, 예산편성 기준, 사전 행정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은 제한된 재정 상황을 고려, 연례·반복 사업 재검토, 유사·중복 사업 통합·폐지, 보조금 예산 절감 등을 통해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 체감도 높은 안전 및 기후 재난 분야 투자 확대, 군민 수요 반영 등 성과 중심의 예산 편성을 강조했다. 2026년 당초예산은 9월 4일까지 부서별 예산요구 후 심의·조정을 거쳐 11월 21일 군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고성문화원은 8월 22일 '고성문화원 산악회(G·C·C·M·C) 결성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정경섭, 부회장 배형관, 이남연을 선출했다. 산악회는 문화유산 보호 및 탐방, 산림환경 감시, 자연정화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지키고 회원들의 건강 증진 및 향토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문화 해설 산행, 작은 산상 예술제 등 다양한 문화 융합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발대식은 9월 중 고성갈모봉 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고성군은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215필지에 대해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고성군청 또는 읍·면사무소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최종 공시는 10월 30일이다.

고성군은 9월 4일 청소년센터 "온" 광장에서 제17회 자원순환의 날과 제6회 푸른하늘의 날 기념 '쓸모있는 교환시장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재활용품 교환, 업사이클 체험, 폐용기 반려식물 심기 등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대기질 개선에 대한 군민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고성군 회화면은 8월 25일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야외생활쉼터 세부설계에 대한 의견청취회를 개최했다. 회화면은 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야외학습터 조성 등 기초생활기반 구축을 우선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 지역역량강화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8월 24일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 지질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과서와 함께 하는 지질여행’을 주제로 이론 강의와 상족암군립공원 현장 답사를 통해 학생들은 고성의 지질과 화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고성군은 향후 지질 교육 프로그램 정례화 및 지질관광 자원 연계 프로그램 확대 계획을 밝혔다.

고성군은 8월 16일과 23일, '앉은키밀로 함께하는 건강한 베이킹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농식품유통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회차별 8가족이 참여하여 아빠와 아이가 함께 앉은키밀의 특징과 영양적 우수성을 배우고 거북이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지역 토종밀을 활용한 건강한 간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며, 앉은키밀 누룩으로 빚은 가을 이양주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