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 부추연합회는 정기총회 및 기부 기탁식을 통해 지역 나눔을 실천하고 부추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졌다. 100여 명의 회원과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연합회는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고성 부추의 우수성을 알리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고성군, 어르신 스포츠 참여 활성화 위해 최대 15만원 상당의 스포츠 상품권 지원. 8월 13일까지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관내 제로페이 가맹 체육시설에서 사용 가능.

경남 고성군 마암면 장산숲에 위치한 죽사갤러리 개관을 기념하고 지역 문예 진흥과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죽사인문학 강좌'가 열렸다. 첫 강연자로 나선 이종만 시인은 '시와 인생'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전국 각지에서 50여 명의 문학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성군은 죽사갤러리를 디카시 기반 인문학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청소년 봉사동아리 ‘무지개’는 찾아가는 도민 환경교육에 참여해 환경 문제 심각성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배우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자원 재활용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센터는 하반기에 자원순환 관련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계획이며, 다양한 자율 동아리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예매권을 구매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참여로, 지역 축제에 대한 실질적인 지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엑스포는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당항포관광지에서 개최되며,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상남도 고성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전국 지자체 최초로 투자선도지구 2개소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고성군은 KTX 고성역세권을 중심으로 약 1,225억 원을 투입하여 원스톱 터미널, 스포츠케이션센터 등을 조성하고, 스포츠산업 육성, 청년 창업 지원, 상업 및 주거 단지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고성군 대가면은 악성민원 증가에 따라 8월 5일 면사무소에서 ‘악성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협 상황 발생 시 공무원의 초동 대응 요령, 신속한 상황 전파, 경찰과의 공조 체계 등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가면 직원과 고성경찰서 관계자가 참여하여 비상벨 작동, 피난 유도, 가상 상황극 등을 진행했다. 대가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과 민원인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상호 존중과 배려의 민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 고성군 회화면은 8월 6일 면사무소에서 마을 이장 16명을 대상으로 ‘마을리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지역사회 환경에 대응하는 리더십, 소통·협력, 비전 공유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회화면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고성군약사회로부터 어르신 건강관리 위한 구충제 300개 후원받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배부 예정이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 위한 나눔 활동 지속할 계획.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국가유산진흥원 주관 '2025년 국가유산 꿈쟁이 활동' 프로그램을 8월 4일부터 4주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교육으로, 종묘 입체 퍼즐 만들기, 갯벌 블록 키트 조립, 어보 모형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국가유산, 자연유산, 기록유산, 국외 소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센터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영화 단체관람, 학부모 재능기부 쿠킹활동을 진행했으며,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 물놀이 활동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고성군 대가면 출신 정행규 동의보감아카데미 원장이 한의대생들과 함께 2006년부터 매년 여름 고향에서 무료 한방진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대가면복지회관에서 2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침, 쑥뜸, 한약 치료 등 한방진료를 제공한다.

고성군은 폭염으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 통영지청과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적 어려움을 고려하여 다국어 온열질환 예방 지침을 배포하고, 사업장 대응 지침, 온열질환 예방 수칙, 응급상황 대처 방안 등을 안내했다. 고성군은 지속적인 지도 및 안내를 통해 온열질환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