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 대동면 하사마을에서 주민들의 생활안전 의식 향상과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하사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정리수납, 소화기 사용법, 교통안전, 스마트폰 범죄예방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오는 7월까지 진행된다. 첫 교육으로 진행된 침구와 옷장 정리수납 교육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이 가야금 앙상블 '사계' 대표 송정민 씨를 신임 음악감독으로 위촉했다. 송 감독은 서울대 국악과 박사 출신으로 숙명여대 초빙교수, 아시아금교류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가야금 음악의 현대적 융합을 이끌어왔다. 김해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시립가야금연주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김해를 알리는 차별화된 레퍼토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해시가 반려식물 분갈이 및 병해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식물 방문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6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 운영되며, 전문가가 현장에서 맞춤형 진단, 교육, 체험 실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원예 활동 참여를 높이고 도시농업 문화 확산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FC가 5일 저녁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를 상대로 K리그2 1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근 김포FC와의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지만, 김해는 이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리그 전반기를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다. 감독 복귀와 함께 조직력을 재정비한 김해가 성남을 상대로 원정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해시 행복민원실에서 민원인 응대 서비스 향상을 위한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폭언 중단, 민원인 진정, 타 민원인 배려 요청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훈련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시민 만족도 높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친절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해시가 장유권 대표 하천인 뜰소하천의 친수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산책로 보수, 경관조명 및 조형물 설치, 휴게공간 확충 등을 포함하며, 특히 별을 소재로 한 야간 경관조명은 안전한 야간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재해 예방과 더불어 시민들의 하천 이용 수요를 충족시키는 생활 밀착형 하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해인재양성재단과 한국국제물류협회가 김해 지역 청년들의 물류 산업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청년취업물류아카데미'를 공동 운영하는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김해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글로벌 물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카데미는 현장 중심의 심화 실무 교육을 제공하며, 올 하반기 중 모집 요강을 발표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7월 개장을 앞두고 공원 물놀이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노후화 및 파손된 시설물을 교체·수선하고, 급배수시설, 기계·전기시설물 정상 작동 여부, 위해 요소 등을 점검한다. 안전요원 특별교육과 함께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료 개방하며, 수질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해시가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초안전 주행플랫폼 디지털트윈 가상환경시험 기반 구축' 및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경남도, 김해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인제대학교 등 유관기관과 자동차 부품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래자동차 섀시플랫폼 NVH 개선 설계 및 해석, 제조 AX를 위한 디지털트윈 설계 및 평가, 전기차 열관리 시스템 기술개발 동향 등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어 참가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는 이번 세미나가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미래차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술을 고도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미래모빌리티 산업 고도화와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시에서 오는 6월 7일 율하카페거리에서 김해 최초 반려동물 문화 축제 '펫‧패‧페(펫 패밀리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유기견 입양 문화 확산, 펫티켓 문화 증진, 지역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반려견 행동 상담, 독 피트니스, 반려견 동반 요가, 클래식 공연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반려동물 업체 및 청년 창작자들의 판매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해시보건소가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 부문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해시는 금연 조례 개정, 금연구역 확대, 유관기관 협력 등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그 결과 지역 내 흡연율 감소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김해시가 초등학생들의 화학물질 안전의식 향상과 화학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초등학교 3개교 4~6학년 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방재물품 전시·체험, 화학사고 AR 체험학습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