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천아트 '손끝정원' 작품 전시회 개최. 12일까지 진행되는 전시회에는 12명의 어르신들이 15회기에 걸쳐 완성한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됨. 천아트 '손끝정원'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성취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데 기여.

김해시 대동면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 '대동사람들'이 11일부터 14일까지 김해문화원에서 '닥종이로 들려주는 농부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닥종이 인형과 일기를 통해 대동면 60세 이상 농부들의 삶을 기록하고 표현하며,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예술로 풀어낸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김해시는 2035년을 목표로 노후 공업지역 정비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김해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산업단지를 제외한 10개 공업지역(9.0㎢)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별 특성에 따라 산업정비형, 산업혁신형, 산업관리형으로 유형화하여 맞춤형 관리방안을 제시한다. 노후 지역은 기반시설 보강 및 공장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은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혁신거점으로 육성하며, 기반이 양호한 지역은 안정적인 산업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또한, 산업혁신구역 지정을 통해 연구, 창업, 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개발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첨단산업 유치를 촉진하며, 공원 및 휴게공간 확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통해 근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해시 장유도서관은 8일부터 12일까지 김해시청에서 '2025 장유도서관 컬렉션 버스킹'을 운영하여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맞춤형 도서 전시·대출 서비스와 동료에게 책을 추천하는 '북패스'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독서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홍태용 시장도 행사에 참여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북패스에 참여했다.

(사)한국천연염색공예협회는 9일부터 14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제6회 각양각색 회원전'을 개최한다. 천연염색, 규방공예, 전통매듭, 천아트 등 5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공예예술의 깊이와 개성을 선보인다. 2012년 창립 이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협회는 시민들에게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섬세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해시는 10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2025년 청렴문화페스타'를 개최했다. 시민, 직원 등 3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청렴 토크콘서트,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홍태용 시장은 시민, 직원들과 소통하며 청렴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해시 상동면 용전마을에 12년 만에 신생아가 태어나 마을 주민들이 축하하며 기저귀와 분유 구입 지원금 30만 원을 전달했다.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글로벌헬스케어위크’에 참가, K-바이오헬스 김해센터 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의료기기 기업 10개사의 제품을 선보였다. 진흥원은 공동관 내 쇼룸을 구성해 수혜기업 제품을 전시하고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 전시된 제품들은 AI 기반 치료 신약 플랫폼, 웨어러블 보조기기, 당뇨·비만 치료제, 반려동물 치료 의료기기, 수면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의생명·의료기기 분야를 아우른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김해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허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김해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선포식 개최…경남 최초, 아동친화 선도도시로 도약

김해시는 지난 6일 동상동다어울림센터에서 ‘제7회 김해시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하여 시민들과 함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50여 명의 시민, 사회혁신가, 퍼실리테이터 등이 참여하여 김해 폐교 활용, 다문화 지원, 반려동물 지원, 공유냉장고 및 공유텃밭 운영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과제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해시, '제1회 김해시장배 어울림 슐런대회' 10일 개최... 장애인·비장애인 500여 명 참가,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김해시는 지난 6일 청년정책 교류회 ‘청년정책 온(ON) 네트워크’를 개최하여 양산시, 제주 서귀포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김해시의 지역특화 거점형 청년센터 ‘Station-G’는 새로운 청년 참여 모델로 주목받았으며, 참여자들은 청년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 의제 발굴에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