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는 4일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제12회 장애인 자기주장 문화제’를 개최했다. 13개 기관 14팀이 참여해 댄스, 노래, 토크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 행사는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끼와 역량을 발휘하는 기회의 장으로,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해시 신대호 부시장은 용지봉 자연휴양림과 국립 김해숲체원 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용지봉 자연휴양림은 접근성이 좋은 산림휴양 명소로, 김해숲체원은 올해 10월 완공 후 내년 4월 정식 개원 예정이다. 김해시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협력하여 시설 조성과 운영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해시아동문학회는 2일부터 6일까지 김해예총 전시실에서 '공감' 양성평등 문학세상 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해시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아동·청소년들이 창작한 40편의 동시를 통해 성평등의 가치를 배우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 전시 마지막 날에는 참여 아동들과 부모들이 함께하는 기념식이 열린다.

김해시민체육공원 내 김해시사격장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사격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 체육시설이다. 10m 공기총 50사대를 갖추고 있으며, 일반 시민 체험 사격과 엘리트 선수 훈련 모두 가능하다. 2019년 시설 개선 공사를 통해 편의시설을 확충했으며, 영화 촬영 지원 등을 통해 사격장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격을 즐길 수 있으며, 주말 및 공휴일에도 운영하여 시민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김해시는 치매 어르신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생활을 위해 공공후견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 제도는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에게 법원이 선임한 후견인이 재산 관리와 의료·복지 서비스 신청을 지원하여 사기 피해나 재산 손실을 예방하는 제도이다. 김해시 치매안심센터는 상담 및 사례 회의를 통해 지자체장의 법원 후견 심판 청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법원은 심사를 거쳐 후견인을 선정한다. 후견인은 법원에서 제공하는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김해시보건소는 경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하여 뇌병변장애인 대상 AI 기반 모바일 앱 재활운동서비스를 제공한다. 8주간 매일 30분씩 맞춤형 재활운동을 제공하며, 동작인식 AI를 통해 실시간 분석 및 피드백을 제공한다. 김해시 등록 뇌병변장애인 중 독립적 운동과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사람은 12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김해시 대경비철, '착한가게' 캠페인 동참으로 어려운 이웃 지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진단기기 제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학생 14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과 바이오액츠BM&S에서의 현장 실습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의료기기 제조 관련 지식과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진흥원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의료기기 제조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해시복지재단 청소년수련관은 8월 31일 김해시문화체육센터에서 '2025년 청소년다문화페스타(Pesta)'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다문화 및 일반 청소년,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한국어 골든벨, 다문화 청소년 댄스 페스타, 가족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다문화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문화 다양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김해시는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여 9월 3일 시청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검사 및 무상 점검을 실시했다. 58대의 차량이 검사에 참여했으며, 배출가스 측정과 함께 무상 점검, 와이퍼 교체, 워셔액 보충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녹색생활 실천 SNS 사진 인증 챌린지를 통해 친환경 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오는 27일 오후 5시 30분, 두 번째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그룹 '감스트링'의 공연과 함께 가야 유물 소품 만들기, 가야 유물 입체 그림 그리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18일에는 퓨전 국악 그룹 '이쁠'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관람객들은 돗자리를 펴고 노을 아래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김해시는 2025 김해여성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여 300여 명의 여성 구직자에게 37개의 일자리와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홍태용 시장은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경력단절 해소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