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복지재단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 4회기 교육 과정을 마치고 25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카카오임팩트재단 지원으로 진행된 이 교육은 어르신 20명에게 스마트폰 활용법,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제공하여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를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는 8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어린이 썸머 페스티벌(물총놀이)'을 운영한다. 유아풀 중심으로 운영되며, 성인풀은 정상 운영된다. 유아는 보호자 동반 시 참여 가능하며, 개인 물놀이 기구 반입도 허용된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획득. 부패 리스크 사전 관리 체계 구축, 청렴 On-air 방송, 청렴송 제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긍정적 평가.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

김해시 칠암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김윤희 작가를 초청하여 ‘슬기로운 초등생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김 작가는 ‘달팽이 책육아’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 운영자로, 사교육 없이 책을 통해 자녀를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책육아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강연은 9월 10일 오전 10시 어방동 유토피아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해시보건소는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요실금 환자를 대상으로 2025년 발생 치료비를 지원한다. 검사비, 약제비, 물리치료비는 연 100만 원, 수술비는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신청자는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김해시는 26일과 29일, 지역 내 4개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보육교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보육 서비스 질 향상 및 교직원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저출산으로 인한 원아 감소 등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해시에는 현재 313개 어린이집에 8,618명의 아동이 재원 중이며, 이는 경남도 내 어린이집의 19%에 해당한다.

김해시는 시민 참여형 생태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에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년 산림복지서비스 수혜 인원은 6만 2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시민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참여하는 이용자 중심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 확대 및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해시는 다양한 산림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산림복지 거점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분성산 생태숲, 목재문화박물관, 유아숲체험원, 국립 용지봉 자연휴양림 등 기존 시설에 더해 10월 준공 예정인 국립 김해숲체원, 2026년 개장 예정인 공립 김해 숲속야영장 등 미래형 산림복지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 숲길 조성, 국립 치유의 숲 유치 추진, 국립 용지봉 자연휴양림 확장 등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생활권 녹지공간을 권역별 특화전략에 따라 재편하여 시민들에게 일상 속 정원을 제공한다. 주거 밀집지역은 일상정원형 녹지, 상권 연계지역은 열린광장형 녹지, 대로변과 관문 주변은 도심상징형 녹지, 산업단지 주변은 맑은공기형 녹지로 조성한다. 활천 꽃무릇 숲길처럼 기존 녹지공간을 특색화하고, 내외녹지대를 시작으로 북부, 진영, 주촌 녹지대 등으로 특색화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기후 위기 대응 및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19년부터 도시숲 조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200억 원을 투입하여 도시바람길숲 12곳을 조성 중이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도 19곳에 조성했다. 향후 도로변, 산업단지 등에 생활권 숲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형 녹화 운동 등을 통해 숲의 공익적 기능을 높여갈 계획이다.

김해시는 가야테마파크 인근에 1만 5천㎡ 규모의 영남권 최대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 중이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52억 원이 투입된 이 공원은 반려견 놀이터,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따라 확보한 8개 공원 중 부곡동 유하공원 조성공사를 9월에 시작한다. 2019년부터 830억 원을 투입해 84%의 토지 매입률을 달성했으며, 2027년까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유하공원은 주민참여예산 2억 원으로 산책로 조성 및 초화류 식재를 통해 감성 공간으로 조성되며, 이후 편익시설, 운동시설, 휴게시설 등을 확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