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이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재단 등의 지원으로 어르신 대상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운영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섰다. 첫 교육에서는 카카오톡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카카오맵, 카카오택시, 카카오페이, ChatGPT 교육 등 실생활에 유용한 디지털 교육이 7월 21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다-같이 줍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김해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병행하며, 외국인 주민들의 지역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김해를 가꾸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이 부산-김해경전철 차량기지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정 지원 부담 완화를 위한 국비 확보 노력과 이용객 확대를 위한 수요 창출 및 신규 수익 모델 발굴을 당부했다.

김해시는 지난 23일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김해시먹거리보장시민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2026~2030 김해시 먹거리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분과별 핵심과제 발굴 및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 참여 중심의 먹거리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불암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불암동 주민총회 및 교양강좌 작품발표회'를 개최하고, 주민 투표를 통해 불암노을축제, 효 나들이, 서낙동강 로즈로드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을 2027년 주민자치계획 및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정했다.

김해시서부보건소가 여름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뎅기열 등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7월 한 달간 '동남아시아 등 여행객 대상 뎅기열 예방키트 배부 사업'을 추진한다. 김해시민 중 뎅기열 주요 유입국가 출국 예정자 선착순 100명에게 살충제, 모기기피제, 모기기피팔찌 등으로 구성된 예방키트를 배부하며, 감염병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김해시 북부동-생림면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도요 마켓데이' 행사가 학생과 마을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마을과 학교가 연계하여 농촌 마을의 자원과 가치를 알리고 농촌 교육 기회를 제공했으며, 장터 장보기, 마을 캐릭터 포토존,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농촌 마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습니다. 또한, 식농 체험 부스를 통해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농촌 마을과 학교를 연계한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촌 지역의 교육 기능 강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 기획행정분과가 김해종합운동장과 도시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 증진 및 재정 효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도시통합운영센터의 안심 비상벨 위치 개선과 관제요원 보수체계 개선, 종합운동장의 유휴시간 활용 및 수익사업 발굴 등을 제안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을 강조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이 지역 주민 4개 조직을 대상으로 '마을을 잇는 소통, 내일을 여는 친환경 실천'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커피를 매개로 한 소통 및 나눔 교육과 커피 찌꺼기 재활용 실습으로 진행되어 주민 조직 간 네트워크 구축 및 환경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작가가 협업한 '환경하모니 작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예술로 표현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6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창업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경력보유여성 20명에게 AI 기반 마케팅 실무 교육을 제공하며 창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 수료생들은 숏폼 콘텐츠 제작, AI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이수했으며, 센터는 향후 1:1 컨설팅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6 대만 잉거도자박물관 국제입주자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과 대만의 신진 도예가들이 서로의 국가에서 창작 활동을 펼치는 양방향 교류 사업으로, 대만 작가 2인은 김해에서, 한국 작가 2인은 대만에서 활동하며 창작 시연 및 교육 등 시민들과의 교류 기회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