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11월까지 '김해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며, 농작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무료로 인력을 알선·중개한다. 또한 보험 가입, 교통비, 수당 등을 지원하여 농업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한다. 올해 연간 2만 명 규모의 농작업 인력 중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민 주도 햇빛소득마을사업 추진 및 마을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지역 사업 대상지 발굴, 사업 주체 육성, 마을순환경제 체계 구축 지원 등이 강화되며, 마을규약 제·개정과 협동조합 설립을 통합 지원하여 주민 참여-수익 창출-공동체 복지로 이어지는 마을순환경제 안착을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가족센터 황인숙 부센터장이 '2026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황 부센터장은 22년간 가족복지 향상과 전문성 강화에 기여했으며, 주민 요구 반영 프로그램 개발, 다양한 가족 유형 지원 체계 구축,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사업 추진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공헌했다. 또한, 전문 강사 활동과 상담 역량을 바탕으로 기관의 가족상담 우수기관 명성을 쌓는 데 기여했으며, 아이돌봄지원사업 및 공동육아나눔터 사업 확대를 통해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 형성에 앞장섰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800여 명을 대상으로 '동부愛 사랑을 그려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카네이션 전달, 축하공연, 기념식, 한우불고기 나눔 식사, 다채로운 문화공연 및 체험 부대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지역 유관기관 및 후원기관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마련되었다.

김해시서부보건소가 '제3회 어린이 건강증진대축제'를 개최하여 2,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 습관 형성 및 가정 내 건강 문화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유아 건강체조 발표회, 체력 측정, 금연 골든벨 등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 지식을 쌓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양한 건강 체험 부스와 포토존, 청소년 싱어댄스 페스티벌이 함께 운영되어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건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김해시 대표단이 중국 우시시를 방문하여 바이오·의생명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자매도시 간 행정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디지털 의료기술 및 뇌-기계 인터페이스 등 미래 유망 기술을 벤치마킹하며 김해시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발굴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가 지역 자동차 정비업체와 협력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센터 이용객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했으며, 엔진오일, 타이어, 브레이크 등 필수 항목 점검과 워셔액 보충, 소모품 교체 서비스가 제공되었습니다. 또한, 차량 관리 요령 안내와 안전 운전 수칙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여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도 기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협력하여 시민 안전을 증진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에도 ESG 경영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이 중장년층의 신체 기능 회복과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나침반: 나의 침체된 몸을 반짝이게!'를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6개월간 총 40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아 건강을 되찾고 삶의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FC가 오는 10일 저녁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를 상대로 K리그2 1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홈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지만, 유기적인 팀워크와 공격적인 전술로 첫 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경기는 '신 불모산 더비'로 불리며 지역 축구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양 팀 모두 승리를 향한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손현준 감독은 선수단에 대한 신뢰를 표하며 경기력 향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가야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고령층 낙상 예방 및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문 정보, 인프라, 인적 자원을 공유하고 보건 의료 서비스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

김해시 장유3동 주민자치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경로당 37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찾아가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시, 김해교육지원청, 인제대학교와 협력하여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청소년 탄소중립 실천교육' 운영. 2025년부터 추진되는 지역 거버넌스 협업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행동을 체험 중심으로 익히도록 지원. 올해는 12개교 285명 대상, 식생활 실천, 업사이클링 푸드테크 체험,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등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