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가야테마파크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과 5일 양일간 '가야테마파크×누리아리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 장기자랑, 태권도 시범공연, 매직벌룬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생일 어린이 선물 증정, 보물찾기, 캐릭터 풍선 나눔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김해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을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이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한 개인 및 기관의 공로를 알리고자 마련되었으며, 수상자들은 아동 보호, 돌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범어린이 표창은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해시가 대성동고분군에서 '2026 김해미용페스티벌'을 개최하여 가야시대 복식과 헤어쇼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 500여 명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가야문화축제와 연계하여 가야문화와 미용예술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미용인들에게 창작 발표 기회를 제공했다.

김해시 분성광장에서 열린 '태국 음식 문화 축제'가 500여 명의 시민과 태국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태국 문화와 음식을 통해 양국 간 우호 증진과 문화 교류 확대의 장을 마련했으며, 김해시의 다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김해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카카오톡 안내 및 사망자 주 상속인 직권 지급 등 비대면 환급 절차를 간소화하여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신속한 환급금 지급에 나선다. 현재 1만2,080건, 4억4,484만 원의 미환급금이 있으며, 자동차세와 지방소득세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김해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관리를 강화하고 건전한 지방 재정 운영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15명을 채용한다. 채용된 근로자는 8월부터 4개월간 체납 실태 조사, 납부 안내, 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응시원서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

김해시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증가에 대비해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2인 이상 집단 설사·구토 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반이 신속히 출동해 확산을 차단할 예정이다. 안전한 물 섭취,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기,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해시는 2026 가야문화축제 기간 중 개최된 제17회 김해식품박람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가야의 맛을 세계의 맛으로'라는 주제로 33개 식품업체가 참여하여 김해 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했으며, 8개 유관기관은 건강한 음식문화와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김해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김해온몰'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헬스케어 전문기업 타누스케어가 김해온몰에 입점하여 제품 판매를 진행 중이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관절 보호대 할인 기획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김해시복지재단이 창립 12주년을 맞아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화를 활용한 청렴 교육 행사를 개최했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와 '제보자' 두 편의 영화를 통해 복지 현장에서의 청렴 실천과 인간 존엄성, 공익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함양했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2026년 1기 도슨트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 대상 전문 교육을 통해 지역 문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해설로 미술관 문턱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6주간의 교육 과정 후 도슨트 시연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7월 중순부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1기 도슨트로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와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해시는 5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방지 강화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등산로 등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불법 소각 행위 단속을 강화하며, 마을 방송 및 행사 홍보를 통해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산림 인근에서의 불법 행위 시 과태료 및 처벌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