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218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물총놀이, 에어바운스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향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약속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육상단이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맹활약하며 김해시 종합 2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박용배 선수는 4관왕, 윤준원, 오수정 선수는 금메달, 황민서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김해서부문화센터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2026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5월 9일 연극 <황소, 지붕위로 올리기>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실직한 남편과 과학교사인 아내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코미디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가 가야 토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감예술 창작프로그램「손으로 빚는 김해의 기억: 토우로 태어나다」를 5월 3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김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흙을 만지며 도예 기법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결과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웰컴레지던시 갤러리 무계에서 전시된다.

김해시가 상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의 종합시운전에 착수하며, 하루 처리 용량을 1,800t에서 2,400t으로 확대하고 BCS 공법을 도입해 수질 개선 및 유지관리비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총 사업비 87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8월 준공 예정이며, 상동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낙동강 수질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해시가 환경부 '2026년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2031년까지 총 752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망 74.3km를 정비한다. 이를 통해 누수 및 수질사고 예방,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 마련, 연간 약 300만t 누수 감소 및 40억 원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가 삼계·명동정수장을 연결하는 도수관로와 주요 배수지 송수관로를 복선화하여 비상공급망과 연계한 네트워크망을 구축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총 1,802억원을 투입해 2045년까지 진행되며, 도수관로 복선화는 1,090억원을 들여 13.7km의 상수관로를 추가 설치해 사고 시에도 무단수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김해시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해시 대동면 행정복지센터는 ㈜대동하이텍 손병철 회장이 29개 마을 75세 이상 어르신 779가구에 8천만 원 상당의 고급 침구 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7년째 이어지는 손 회장의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해시가 지역 관광 거버넌스들과 함께 관광 자생력 강화 및 민관 협력 체계 공고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 디지털 관광 경쟁력 강화, K-컬처 연계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 개발 등을 중심으로 김해만의 고유 자산을 활용한 글로벌 관광 브랜드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관광두레 상품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지역 소득 창출을 위한 선순환 구조 구축에 뜻을 모았으며, 김해한옥체험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MICE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살폈다. 한국관광공사는 김해시가 지역 관광 성공의 표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으며, 김해시는 DMO를 중심으로 한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 김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 DMO는 국비 2억 원을 확보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김해FC2008이 K리그2 9라운드에서 용인FC에게 1-4로 패배하며 시즌 첫 승 도전에 실패했다. 김해는 경기 초반 연이은 실점으로 끌려갔으나, 후반 이승재의 만회골과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하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손현준 감독은 초반 실점이 패인이었으며 선수들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해는 다음 달 3일 부산아이파크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 기반 마을 조성을 위해 '김해피(Gimhaeppy)' 사업을 추진하며 마을PD와 참여마을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형으로 마을의 문화적 자생력 강화에 중점을 두며, 올해는 지원 마을 확대와 전문적인 마을PD 매칭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마을PD는 7명 내외를 모집하며, 참여마을 15곳에는 각 500만 원의 사업비와 마을PD가 지원된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지역청년고용협의체' 구성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청년 취·창업 지원 통합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체는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 진입 촉진 및 지역 일자리·창업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하며, 김해시, 김해고용센터, 지역 대학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취·창업 전 과정 연계 방안과 창업 초기 생존율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해시는 청년 인구 감소에도 지역 근무 희망 비율이 높은 점에 주목하여 맞춤형 일자리 매칭과 실무 교육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