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이 세종대왕 탄신일을 기념하여 훈민정음 창제, 과학기술, 농업 등 세종대왕의 업적을 배우고 에코백과 키링을 만드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선착순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7일까지이며, 교육은 5월 9일에 진행된다.

김해시가 제3기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및 동아리 활동을 취재하고 SNS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전달로 평생학습 참여 확대 및 온라인 홍보 활성화에 기여한다. 5명을 선발하며, 5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만 19세 이상 SNS, 유튜브 계정 보유자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정 시 소정의 투고료가 지급된다.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이 가야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28일부터 한·일 교류 특별전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해시 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 박물관과의 학술교류 10주년을 기념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과 일본 무나카타·오키노시마 유산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비교 전시하여 양국 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특히 고대 일본 성장의 밑거름이 된 가야의 철과 토기 등 최첨단 문물 수입과 관련된 유물들을 선보이며, 4세기부터 이어져 온 두 지역 간의 활발한 교류와 문화적 유대를 시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는 10월까지 이어지며,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아동 급식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결식 우려 아동의 식사 공백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올해 예산 125억 원을 투입해 지원 인원과 예산을 전년 대비 각각 6%, 12% 확대했으며, 저소득 아동,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학교돌봄 및 마을돌봄 대상 아동 등 9,012명에게 맞춤형 급식을 제공한다. 특히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은 사업 부서를 일원화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지원을 확대한다.

김해시 북부동행정복지센터가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 관리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슬기로운 채소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참여자들이 새싹 채소를 직접 재배하며 식생활을 개선하고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활동 성과에 따라 생활 물품도 지원된다.

김해FC가 K리그2 9라운드에서 용인FC를 상대로 시즌 첫 승과 리그 최하위 탈출을 노린다. 신생팀 간의 맞대결로, 양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경기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한 김해는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해시청 역도단이 제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대회에서 정현목 선수의 금메달 3개 획득을 포함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명문팀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박선영, 구성모 선수도 메달을 획득했으며, 올해 출전 대회마다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해시청 역도단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통해 전국대회 및 세계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에는 시민 대상 역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이점례 사무국장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사무국장은 15년간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영양 관리 개선, 인식 개선, 사회 통합 제도 마련,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에 힘써왔다.

김해시가 산불로부터 시민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김해목재문화박물관과 상동숲속야영장에 이동식 고압 방수총, 비상소화장치함 등 산불 진화 설비를 확충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사업 특별교부세를 활용하여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해시는 21일 김해맑은물순환센터 인근에서 상반기 수질오염사고 대응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유조차 전도로 인한 유류 유출 상황을 가정하여 신고 접수부터 방제 작업, 장비 회수까지 실제와 같은 훈련을 진행했으며,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예방 활동 강화 의지를 밝혔다.

김해시가 공항 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심리상담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스트레스, 불면, 우울감 등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기관을 통해 최대 8회까지 1대1 맞춤형 심리상담을 지원하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해시가 장기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김해에 스밈애(愛)' 프로그램을 1차 모집한다. 경남 외 지역 거주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최소 3박 4일부터 최대 29박 30일까지 김해에 머물며 SNS에 여행 콘텐츠를 공유하면 숙박비, 체험비, 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특히 외국인, 재외동포, SNS 활동이 활발한 참여자와 청년층을 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