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를 비롯한 도내 62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 2만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김해시는 주 개최지로서 개회식, 폐회식 및 8개 종목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안전관리, 교통, 의료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최종 점검을 마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완료했다. 개회식은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입장권 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대회 기간 중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하여 선수단과 방문객의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재)김해시복지재단 온돌봉사단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신규 사회공헌활동 '공감 클린'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냉방기 사용 증가로 청소 수요가 높아지지만 자가 청소가 어려운 취약계층 9세대를 대상으로 봉사단원들이 직접 방문해 청소 및 세탁을 지원하며, 냉방기 세척은 전문 업체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강단정형외과의원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에 280만원 상당의 기념 타올 800개를 후원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제4회 김해 누리아리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다시 그린(green), 어린이'를 부제로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하는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는 집중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해천문대가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항공과 우주를 주제로 한 인문 콘서트 '하늘을 넘어, 우주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항 소음 피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강연과 과학 마술 공연이 결합된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궤도는 우주 탐사 역사부터 미래 전망까지 다양한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해시 불암동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가 '슬기로운 청렴생활, Hi-Five 약속 캠페인'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과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5가지 청렴 약속을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고, 이후 안전 점검 활동도 병행했다.

김해시보건소가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합동 점검 및 계도를 실시한다. 이번 개정으로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도 기존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되며, 보건소는 금연구역 흡연 행위,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등을 점검하고 학부모 감시단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계도 중심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여 정책 시행 초기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와이파트너즈와 함께 AI 기반 방역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여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과학적인 방역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 플랫폼은 모기 발생 데이터와 환경 정보를 분석해 방역 취약 지역을 예측하고 방역 차량의 효율적인 경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시보건소가 기후 온난화로 인한 해충 확산에 대비해 4월부터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민원처리 신속반 운영, 5개 권역별 방역 담당자 지정, 취약지역 집중 방역, 시민 대상 방역기 대여 사업, 친환경 해충기피제함 및 LED 포충기 설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김해시가 관내 전문건설업체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건설 관련 법령 및 제도 이해 증진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첫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대응 역량과 자생력 확보에 중점을 두었으며, 건설산업기본법, 하도급 규정, 중대재해처벌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전문건설업체 교육을 정례화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해시 생림면 행정복지센터가 제2회 레일파크와 함께하는 유채꽃 축제 현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축제 방문객들에게 산불 위험성과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안전한 봄철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김해시가 가온 재배 기술을 활용한 산딸기 조기 출하로 농가 소득 증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에 성공했다. 초기 높은 가격 형성 후 안정화 추세이며, 연작 피해 대응을 위한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