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가 도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 송도 일원에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지능형 도시, 문화관광(MICE), 산업생태계 분야의 선진 사례를 분석하여 김해시만의 특화된 미래 전략 수립 및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 모색에 나섰다.

김해시가 난임 검사 결과 기질적 이상 소견이 없는 부부를 대상으로 최대 160만 원의 한의치료 비용을 지원하는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15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3~6개월간 지정 한의원에서 침·뜸, 진료, 상담, 첩약 등을 지원받으며, 올해 2쌍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김해시보건소 아이맘센터 방문 또는 '김해아이가'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김해시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센터'를 운영하며 행정 문턱을 낮춘다. 이 서비스는 읍·면 및 장유 지역 고령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활용 민원 상담, 대부 및 매각 절차 안내, 무단점유 해소 지원 등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행정 거리를 줄여 투명하고 능동적인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김해시 중앙치유농업확산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총 3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3월 준공 예정인 이 센터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치유농업 확산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김해시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산축하금 지급액을 상향하고 지급 방식을 분할 지급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조례를 개정했습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되며,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150만원, 셋째아 200만원 등으로 인상됩니다. 또한, 출생 시와 생후 12개월 도달 시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하여 영아기 전반의 양육 비용을 지원합니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함께 한 20년, 더 큰 내일로' 슬로건 아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의 20년 발자취를 공유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 및 통합 복지 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념식, 다채로운 부대행사, 어울림 마당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극 <나의 아저씨>를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선보인다. 백상예술대상 수상작인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이 연극은 삶의 무게에 지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의 상처와 '좋은 어른'의 의미를 되묻는 작품이다. 이동하, 유낙원, 이규한, 오연아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며, 김해시민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김해시 장유3동 주민자치회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율하벚꽃축제 및 주민총회 결과 공유, 향후 사업 의결 등 지역 발전 안건을 논의했다. 또한, 센터 시설 견학을 통해 가야사 복원 및 보존 과정을 살펴보고 지역 축제·교육 프로그램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김해시는 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신뢰받는 법치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법률 상식, 자치법규 입안 실무, 법령 해석 방법론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공무원들의 법적 소양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가야테마파크가 4월 10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야간개장을 운영하며, 새롭게 단장한 '나이트 거북가든'을 비롯해 다양한 빛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8월에는 '제3회 빛 축제'가 개최되어 허왕후의 가야 도래 여정을 테마로 한 첨단 연출과 일루미네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해시 연지공원과 대청천·율하천 수변공원에 18만 본의 튤립이 만개하여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시는 2,000㎡ 규모의 부지를 정비하여 튤립 단지를 조성했으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처에서 활력을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가 빅데이터, 주민신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공적·민간 자원 연계를 강화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라인·오프라인 상담 채널 운영, 긴급 지원, 통합 사례관리 등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민관협력 사업으로 지원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