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 서부보건소가 삼문고등학교 앞에서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소년 흡연 예방에 힘쓰고 있다. 캠페인에는 7개 기관·단체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안전 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김해시 청소년 흡연 경험률은 감소 추세지만,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사용률은 여전히 높아 보건소는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올바른 인식 심기에 나설 계획이다.

김해시립도서관 7개관이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4월 한 달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표어 아래 공연, 강연, 체험, 전시 등 총 50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각 도서관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해시가 대동면 조눌리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낙동강 친수공간을 활용해 시민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9억원 중 2억7,000만원을 경남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했다. 하천기본계획 변경 및 하천점용허가를 완료했으며, 5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의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4월 23일부터 4일간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16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김해시는 선수단과 관람객 맞이를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 환경 조성, 빈틈없는 안전 및 교통 관리 대책 수립, 시민 참여 홍보 활동 등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개회식에는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김해시생활문화평생학습관이 남녀노소 전 세대를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생애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년 개관 이후 188개 프로그램으로 3,300여 명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민간자격 과정과 연계한 '일상배움터' 사업을 새롭게 선보여 시민들의 역량 개발과 사회경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외 없는 평생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김해시가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교육 지원 사업을 강화하며, 고3 학생 자기학습개발비 지원 확대와 신도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기존 사업도 지속하며 '명품 교육 도시 김해'를 목표로 한다.

김해시 대동면 감천마을이 마을 카페 운영을 위한 주민 바리스타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카페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여 일자리 창출과 농외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가 국가사적 봉황동 유적 일원에 주차장과 관람 편의시설을 조성하여 문화유산과 지역 주민의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으로 총 43면의 주차 공간과 소공원, 파고라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과 주민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김해시는 쿠언 폰 러따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방문하여 캄보디아 전통 새해맞이 행사 '쫄츠남'에 참석하고,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방문해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1,500여 명의 캄보디아 근로자가 참여하여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기회가 되었다.

김해시는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 100' 선정 기념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정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과 가야사 문화권 콘텐츠가 포함되어 김해의 전통과 현대 문화자산이 국가적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시는 이를 계기로 문화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해시가 2026년 지방공공기관 직원 56명을 통합 채용한다. 원서 접수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5월 9일 실시된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연구원에서 채용하며, 자세한 내용은 통합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김해시 중소기업 산업인증비용 지원사업'이 높은 관심 속에 한 달 만에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상반기 사업은 49.7% 예산 소진 후 3월 23일 조기 마감되었으며, 7월 하반기 사업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산업재산권, 국내외 인증, ISO, 혁신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51개사를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FDA, DNV 등 국외 인증 비용 지원을 통해 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성장 지원 효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진흥원은 2017년부터 김해시와 협력하여 이 사업을 지속 추진해왔으며, 총 8.5억원을 투입해 약 1,030개 기업을 지원하며 김해시 대표 기업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