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제19기 늘푸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50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교양,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 입학식에는 향토소리사랑협회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복지 실무 스타트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사 취업 희망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여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복지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이 식목일을 맞아 어르신들이 씨앗을 키워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동부씨(앗) 으쓱(ESG)캠페인'을 개최한다. 어르신들이 직접 키운 모종은 복지관 인근 정원 조성 및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생태숲 복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후로 인한 벼 종자 품질 저하 및 병해 발생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벼 안전 육묘와 병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벼 생력재배연구회원과 육묘장 대표 등 40명이 참석했으며, 건전 종자 선별, 안전 육묘 기술, 깨씨무늬병 예방 토양관리 등 현장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농가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현장 지도와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제16회 청소년 인문학읽기 전국대회 참가팀을 모집하며,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독서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참가팀은 지정 도서 독후감 또는 토론 발표 형식으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시가 상수도관 누수 탐지 및 복구 효율을 높이는 신기술 특허를 완료하고 현장 적용에 나선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상수도 분야 기술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를 위해 최종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교통, 응급의료, 행사장 주변 대비 등 핵심 사항을 점검했다. 8개 종목, 14개 경기장에 대한 현장 근무자 배치 및 시설 정비도 확인했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명품 스포츠 도시 위상을 재확인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김해댕댕파크'를 개장했다. 총사업비 52억 원이 투입된 이 공원은 반려견 놀이터, 산책로,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들은 반려견과 함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해시는 김해댕댕파크를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김해시 주촌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일 신청사 준공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지상 3층, 연면적 2,150㎡ 규모의 신청사는 민원실, 취미교실, 작은도서관, 주민자치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오는 1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김해FC2008이 오는 5일, K리그2 진출 후 첫 맞대결 상대인 파주프런티어FC를 상대로 시즌 두 번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양 팀 모두 선수단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며 '새로운 팀'으로 재탄생한 만큼, 이번 경기는 선수단의 조직력과 전술적 궁합이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김해는 부상 선수 발생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반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해시가 장애인의 이동권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미니 휠체어 버스 '가야나래'를 도입하고 개통식을 개최했다. 가야나래는 휠체어 이용자 4명을 포함해 총 9명이 탑승 가능하며, 좁은 도심 도로 이동에 최적화되어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김해시는 이를 통해 차별 없는 이동 도시를 만들고 통합적인 이동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는 최근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녹색소비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유가 및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속에서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현실을 고려하여, 일상 속 친환경 녹색소비 실천이 대외 리스크 극복을 위한 필수 생존 전략임을 알리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한 100여 명이 참여하여 실천 서약 및 선언문을 낭독했으며, 김해5일장 일대에서 가두 홍보를 통해 녹색제품 우선 구매, 에너지 절약,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