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가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정보를 담은 '2026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를 발간·배포한다. 임신·출산부터 고령, 다문화까지 8개 분야 207개 사업과 신규 사업 19개를 수록했으며,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하고 전자책으로도 제공한다.

김해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7일 대청동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편백나무 3,000그루를 심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0여 명의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김해시 장유2동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홍보 및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통합 서비스를 안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위험 가구 발굴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도 추진했다.

김해시 불암동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4개 자생단체와 산불 예방 활동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단체는 산불 예방 교육, 홍보 캠페인, 취약지역 예찰, 소각 금지 홍보 등을 수행하며, 4월 한 달간 집중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매주 목요일 산불 예방 홍보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여 산불 제로 도시 김해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참가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인프라와 체류형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홍보한다. 'GIMHAE:ON_스포츠가 숨쉬는 도시'를 주제로 단독 홍보관을 운영하며, 체험형 콘텐츠와 지역 대표 스포츠팀 성과를 소개하고 전지훈련 유치 전략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김해시가 정부 방침에 따라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강화한다. 기존에 제외됐던 경차, 하이브리드 차량까지 포함되며, 장애인,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등은 예외다. 민원인은 제외되지만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며, 경남패스, 김해패스 등으로 편의를 제공한다. 시는 주차장 관리와 합동 점검으로 5부제 이행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4월과 5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20억 원의 김해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또한, 김해공공배달앱 '먹깨비' 전용 상품권을 매월 별도로 발행하여 온라인·배달 영역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추석 명절을 앞둔 9월에도 150억 원을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상품권 할인율은 10%이며, 1인당 월 3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김해시, 중국 우시시와 30년 교류 협력 강화…국제행사 참가 및 경제·문화 교류 확대 계획

김해시는 국내 최대 규모 청동기시대 고인돌인 '김해 구산동 지석묘'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전면 개방한다. 2022년 훼손 논란으로 중단되었던 공사는 전문가 자문과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복원되었으며, 총 사업비 28억 8,900만원이 투입되었다. 이번 정비로 구산동 지석묘는 역사 교육의 장이자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해의 대표적인 봄철 산책 명소로 연지공원, 수로왕릉 산책길, 해반천 산책로, 가야랜드와 가야테마파크 일대, 화포천 습지길, 분성산 둘레길, 율하천 산책로가 소개되었습니다. 각 장소는 봄꽃, 역사, 자연, 힐링, 운동 등 다양한 매력을 제공하며, 특히 봄 시즌에는 벚꽃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제13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 선임, 2025년 세입·세출 결산 승인, 특별 장학금 지급,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의결, 기본재산 증자를 위한 정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장학기금 200억 원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으며, AI영수 캠프 성과, 예체능 꿈나무 장학생 활약상, 소식지 발간 등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노은식 이사장은 장학기금 조기 달성과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고, 홍태용 시장은 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해천문대가 김해시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하여 운영 중인 '별을 보다, 꿈을 그리다' 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체사진 전시와 천체망원경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주를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한국천문연구원 수상작 전시와 망원경 체험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김해천문대는 앞으로도 지역 교육·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생활밀착형 천문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