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가 한림면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로 주민, 농가, 행정, 대한한돈협회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자율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생형 악취저감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의체는 행정적 규제에 앞서 지역사회와 축산농가가 함께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행하며, 주민들의 체감도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농가의 자발적 개선사항 확인, 추가 개선방안 논의, 악취저감 사업 지원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악취저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김해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2026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감량 정책 성과를 점검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1인 가구 증가 등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RFID) 운영, 가정용 감량기 보급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으며, 시민 참여 확산으로 가정 부문에서 가시적인 감량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해시가 매 분기 마지막 주 수요일 구내식당에서 국제 자매(우호)도시의 대표 음식을 제공하는 '국제 자매(우호)도시를 담은 한 끼'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문화를 통해 자매도시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첫 행사로 베트남과 일본의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였다. 향후 중국, 인도 등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해시 생림면 봉림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111억원을 투입, 악취를 유발하는 축사와 폐축사를 정비하고 공원, 쉼터, 둘레길 등을 조성하여 '향기 나는 마을'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폐축사 부지는 경관농업 부지로 활용하여 지역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및 사재기 우려에 대해 봉투 공급 및 가격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3분기까지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2026년까지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판매소 공급 물량을 조절하고 과다 구매를 방지하는 등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김해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위해 5월 1일까지 시민 대상 컨설팅을 진행한다. 지난해 116건의 제안사업을 발굴하며 호응을 얻었던 이번 컨설팅은 대면 및 서면으로 진행되며, 주민e참여 시스템에서 신청서 양식과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제안사업 집중공모는 5월 6일까지 접수받는다.

김해시는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결산 검사를 실시하여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재정 건전성을 제고한다. 이번 검사는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전반을 다루며, 사회복지, 일반공공행정, 환경, 교통·물류 분야에 예산이 집중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시는 시민 요구에 부합하는 예산 운용과 함께 지속적인 자산 증가 및 안정적인 부채 관리로 재정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해시는 NH농협은행 김해시지부로부터 2025년도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 3,691만 9,240원을 전달받았다. 이 기금은 김해시 법인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보조금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적립되었으며, 시민 복지 증진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제13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 선임, 2025년 세입·세출 결산 승인, 특별 장학금 지급,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의결, 기본재산 증자를 위한 정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장학기금 200억 원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으며, AI영수 캠프 성과, 예체능 꿈나무 장학생 활약상, 소식지 발간 등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노은식 이사장은 장학기금 조기 달성과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고, 홍태용 시장은 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해시가 경남도의 '김해 화목지구를 중심으로 한 동남권 글로벌 물류컨벤션 허브 조성 계획'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경남도는 김해 화목지구를 동남권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 단지로 육성하고, 김해시는 동북아 물류 플랫폼 계획부지에 컨벤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김해시는 경남도, 부산시와 함께 김해 화목동과 부산 죽동동 일원에 물류와 지원 기능을 갖춘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을 추진하며, 경남부산통합 준혁신도시 조성 및 부산경남과학기술원 설립도 제안할 예정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대동면 어르신들을 위해 '뚜르 드 가야 시티투어'를 운영하며 지역 문화와 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투어는 한국공항공사 소음피해지역 대책 주민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 와인동굴, 가야탈공방, 장군차 체험 농장 등을 방문하며 김해의 문화 명소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에 따라 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6개 기관장 공동 서명을 통해 통합방위예규를 개정하는 등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