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가 가야랜드 일원 저수지를 활용한 생태휴식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 제공 및 동부권역 녹지·휴식시설 확충에 나선다. 인근 가야테마파크와 연계한 자연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하여 새로운 관광 명소로 활용할 계획이며, 올해 6월 시민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해시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이 농업용수 이설 공사를 시작으로 본격 착수했다. 당초 NHN 데이터센터 유치를 목표로 했으나 무산된 후, 김해시는 개발 필요성이 높은 해당 지역의 도시미관 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신속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 사업은 경전철 김해시청 역세권과 김해대로의 우수한 교통 여건을 바탕으로, 주변 개발 지구와 연계하여 도시 공간을 재편하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특색있는 건축 디자인과 최신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시행자는 공공기여금으로 청년·신혼부부 60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기부채납하여 주거 취약계층 지원 및 지방 인구 소멸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투자비 4,161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김해시는 복합스포츠·레저시설 조성사업의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검토를 위해 전문기관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의사결정 구조, 차입금 이자율, 지연이자 처리, 사업수지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법무법인과 회계법인이 참여한다. 지난해 제기된 4대 쟁점을 중심으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사업수지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진영읍 사산리 일원에 추진하는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민간사업시행자 공모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수소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 개편을 목표로 하며, 김해공항, 부산신항 등 우수한 교통망을 갖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할 계획이다.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해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며, 이미 80여 기업이 입주 의사를 밝혀 사업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김해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대동면 신명마을에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에코플로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농주민 대상 교육과 함께 마을 주변 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으로 진행되어 농촌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김해시는 '2025년도 뿌리기업 맞춤형 제조로봇 공정연구 및 보급사업'을 통해 4개 기업에 로봇 도입을 지원하며 제조 혁신 성과를 점검했다. 특히 경남 최초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도입한 아신유니텍㈜을 방문해 현장 효율성을 확인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소, 근로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거두었다.

김해시가 '2026년 1분기 청렴리더단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청렴 1등급 도시' 위상 유지를 위한 5대 전략 과제와 26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 외부 민원인 대상 청렴 클린콜 확대, 저연차 직원으로 구성된 '청렴주니어보드' 운영, 익명신고 시스템 '김해시 헬프라인' 강화 등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시민 신뢰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김해시가 23개 협력 의료기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와 퇴원환자의 지역 통합돌봄 신속 연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돌봄과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돌봄 공백 해소 및 재입원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김해시와 KOTRA가 김해AI무역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해외시장 분석, 바이어 발굴,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를 통해 김해시를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생림면 행정복지센터는 무척산 등산로 일대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30여 명의 주민과 직원이 참여하여 등산객들에게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생림면은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시 진영읍 우동마을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우동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10월까지 운영한다. 천연비누 제작, 스마트폰 활용, 마술, 종이접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취미 발굴과 교류 증진을 도모하며, 마을회관 정비, 시니어 파크 조성 등 생활 여건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김해시 장유출장소가 오는 25일 장유휴게소(부산방향)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배출가스 과다 차량 운행으로 인한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5등급 차량 과태료 부과 대상 차량의 저공해 조치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유차 매연, 휘발유/LPG차 배출가스 등을 점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